주간 해외뉴스

[주간 해외뉴스] 2024년 5월 셋째주 해외뉴스

badineri 2024. 9. 2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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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셋째주 해외뉴스
5월 12일 ~ 5월 18일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사건·사고가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사건·사고등 부정적인 기사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아니라 어느 국가나 다 비슷하고, 지구상에 파라다이스는 없습니다.

 

 

[한국] “25만원 지원, 추경 안 되면 ‘특별조치법’으로”…위헌 논란

 

국내뉴스지만 요즘 이슈다 보니..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을 찬성이냐 반대냐를 떠나서 25만원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에게는 삶이 달라질정도의 큰 금액은 아니다.

그깟 25만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반대하는 사람들은 지난 코로나때 전국민 재난지원금의 상황을 아는가?

그때도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다.

하지만 그렇게 반대했던 사람들 포함 전국민의 99%가 받아갔다는것이 현실이다.

그럼 첨부터 반대를 하질 말든가. 말로는 반대하면서 뒤로는 다 받아가면서...

 

 

[일본]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6차 방류 17일 개시…7800톤

일본 오염수 방류가 벌써 6차방류다.

이젠 오염수 방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듯하다. 친일파 정권이 들어서니 오염수 방류에 라인마저 뺏길것 같다.

 

 

[일본] 일본 유명 식빵서 쥐 몸통 발견…10만 4000개 리콜

한달넘게 포스팅을 안해서 그동안의 일본관련뉴스를 모아봤다.

일본은 정직하고, 안전하고, 깨끗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과연그럴까?

전혀 그렇지 않다. 어느나라나 다 비슷하다. 일본은 그저 겉만 포장할뿐...

일본 식빵서 쥐 몸통이 나왔다는 뉴스다.

 

 

[일본] 日공원 “수도꼭지 교체” 비상…50대 남성 변태행위 때문

이건 뭐 드러워서 할말이 없네. 기사를 참고하길...일본은 변태의 나라답다.

 

 

[일본] 10배 비싼 소녀의 겨드랑이 주먹밥…일본서 화제라는데

변태의 나라답게 음식도 변태스럽네.

예전에는 여고생 발바닥맛 치킨이 나오질 않나.

 

 

[일본] 엔저에 라멘 한그릇 값 美의 30% 수준...일본인들 “싸구려 일본 됐다”

최근 많이 나오는 뉴스중 하나다.

일본인 스스로 싸구려 일본이라고 하는데, 일뽕들은 일본은 경제대국이라고 정신승리하는중...

 

 

[일본] 개그맨 탈의실에 '도둑' 자주 들어온다..."돈 훔쳐가는게 일상" [룩@재팬]

일본은 택배를 집앞에 놓고 가질 않는다. 왜? 도둑이 많아서...

일본이 범죄가 적다고? 정직하다고? 전혀 근거도 없고 말도 안되는 소리다.

 

 

[일본] [세계를 가다]日, 역대 최다 900만 채 빈집에 골치

일본의 빈집이 많아서 범죄와 사고의 온상으로 골치하고 한다.

우리도 일본따라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나라의 경우 작년에 빈집현황을 3개부처에서 파악, 관리한다고 하는데 대충 10만채 정도로 추산된다.

일본에 비하면 엄청 작은 수준이다.

 

 

[중국] [영상] 침몰 중인 중국 땅…지하수 난개발에 고층 건물 탓

중국의 도시가 지하수와 고층건물로 점점 가라앉는다는 뉴스다.

중국도 지진이 가끔 일어나는데 어쩌면 일본보다 먼저 침몰할지도...

 

 

[중국] "돈은 中서 벌면서 감히…퇴출시켜" 中에 찍힌 女가수, 누구

중국스런 행동과 돈은 벌고싶은 대만인에 관한 뉴스다.

독재국가의 한계이고, 그걸 알면서도 돈은 벌고 싶은 대만이나 둘 다 똑같다.

 

 

[호주] “가정폭력으로 나흘에 1명꼴 사망”…9천억 쏟아붙는 나라

우리나라에서 가끔 강력사건이 발생하면 헬조선하면서 살기힘든 나라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호주에서는 가정폭력으로 4일에 1명이 죽는다는 기사다.

 

 

[유럽] 내가 제일 잘나가!… “그리스·스페인·포르투갈의 역전극”

남유럽이 북유럽보다 경제 상황이 좋다는 뉴스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일시적인 현상일뿐 현실은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스웨덴] ‘복지천국’ 스웨덴, 어쩌다 이 지경 됐나…최악의 범죄국가 추락

우리나라 언론에서 항상 복지, 자연, 행복지수등 긍정적인 보도만 하는데, 현실은 최악의 범죄국가라는 기사다.

개인적으로는 난민 유입에 반대하는 입장인데, 받아들인다면 법과 제도가 완벽해야 한다.

 

 

[프랑스] 프랑스서 호송 차량 습격 2명 사망·죄수 탈주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호송 차량을 습격해서 죄수는 탈주하고 교도관 2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다.

찾아보니 범인은 30세의 모흐메드 암라로 프랑스를 도망쳐서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졌다고 한다.

 

 

[독일] "제발 야근 좀 해줘"…초과근무하면 세금 깎아준다는 이 나라

근무시간이 적고 휴가가 많기로 유명한 유럽중에서 독일이 야근하면 감세정책을 한다는 뉴스다.

독일이 최근 유럽의 병자 취급을 받고 있는데 놀거 다놀고서는 경제가 발전할수는 없다.

 

 

[멕시코] 잦은 정전에 지친 멕시코…"한국 배워라, 작아도 전기 60% 더 생산"

멕시코의 정전이 잦고, 전기 상황이 좋지 않아 한국을 배워라라는 뉴스다.

최근 멕시코 GDP가 한국을 추월했다고 하는데 글로벌 시대에 GDP는 아무 의미가 없다.

멕시코가 배워할 것은 한국의 전력상황이 아니라, 부정부패와 시민의식등 한두가지가 아니다.

지난 포스팅에도 말했지만, 멕시코를 보고 있으면, 지구상에서 제일 답없는 나라라고 생각이 든다.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케이블 절도범 4명 한꺼번에 감전사 [여기는 남미]

아르헨티나 경제가 어려워 케이블 절도범이 감전사했다는 뉴스다.

상황이 이런데도 아르헨티나뿐 아니라 남미등은 개혁의 의지가 없는것 같다.

 

 

[케냐] 한달 째 이어진 폭우에 댐 무너진 이 나라…최소 42명 사망

못사는 나라는 인프라가 좋지 않으니 재해가 발생하면 피해도 클수밖에 없다.

지리적, 환경적등 여러 요인탓만 할게 아니라 뭔가 변하고 잘살아보려는 의지없이는 발전할수 없다.

한국도 지리, 환경적으로 좋은 조건이 아니다.

 

지금까지 5월 셋째주 해외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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