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넷째주 해외뉴스
6월 23일 ~ 6월 29일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사건·사고가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사건·사고등 부정적인 기사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아니라 어느 국가나 다 비슷하고, 지구상에 파라다이스는 없습니다.
[일본] 月식비로 350만원 내는데 900원짜리 식사를?··· 복지시설에 전국이 '발칵' [지금 일본에선]
일본 장애인 시설에서 거액을 받고서는 부실한 식사를 제공했다는 뉴스다.
비록 이곳뿐만이 아니라 일본 학교 급식도 부실한것이 현실이다.
[일본] "한국인은 잘 다니는데 우리는 왜"···해외여행 못 가는 일본인들?
해외여행을 못가는 가난하고 싸구려 일본의 현실을 다룬 뉴스다.
현지 일본사람들이 이렇게 힘들게 사는데 정작 한국에 있는 일뽕들은 일본은 경제대국이라며, 일본 걱정하지 말라고 정신승리하고 있다.
일본의 부정적인 기사만 나오면 부들부들거리는 일뽕 모지리들...
[일본] "임신한 여성들이 자꾸 유산합니다"…발암 물질 섞인 수돗물에 日 '패닉'
일본의 오염된 수돗물때문에 유산했다는 뉴스다.
이는 후쿠시마 방사능의 영향도 있을것으로 보이고, 일본 수도는 본격적으로 민영화하고 있다.
그만큼 수도관리에 신경쓰지 않는다는것이다.
이런 와중에 후쿠시마 오염수 7차 방류가 시작되었다.
[일본] 일본서 불법촬영 2031명 적발…여중생 12명 찍은 학원강사 유죄판결
성진국 일본에서 불법촬영을 적발했다는 뉴스다.
웃긴건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일본 대표팀에 불법 촬영이 불가능한 신소재 유니폼을 입는다고 한다.
본인들이 변태적 범죄를 하니 모든 나라가 그런 범죄를 저지른다고 생각하는 건가?
[일본] 아저씨랑 사귀면 월 4000만원…日정치인도 손 뻗은 '파파카츠'
이제는 일본의 일상이자 자랑스런 문화인 파파카츠에 관한 뉴스다.
정치인까지 파파카츠 활동에 참여한다고 한다.
이러니 일본 10대 임산부에 매독 환자가 늘어날수 밖에...
또한 도쿄 도지사 후보가 정책발표때 옷을 벗었다는 뉴스도 있을 정도니 이런 성문화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해야 될것같다.
[몽골] 총선 앞둔 몽골서 야당 후보 1명 폭행당해 사망
총선을 앞둔 몽골에서 야당 국회의원 후보가 폭행을 당해 사망했다는 뉴스다.
몽골이 한국에 우호적인데 몽골 정치상황은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총선은 여당이 간신히 과반을 넘었다고 한다.
[중국] “에어컨 사용하려면 돈 내!” 학생들에게 전기세 받는 中 대학 [여기는 중국]
지난번 중국 학교에서 더위에 교실에 얼음을 갖다놓고 수업한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에어컨을 사용하려면 돈을 내라는 뉴스다.
중국은 뭘해도 중국스럽네.
[중국] 훠궈 내장, 소변 본 하수관서 건졌다…中도 경악한 中식재료 공장
중국의 비위생적인 먹거리 논란은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훠궈에 관한 뉴스다.
중국이라 놀랍지도 새삼스럽지도 않다.
[멕시코] '묻지마' 수출에 상가 독식까지…멕시코, 中 상술에 '부글부글'
멕시코에 중국 상인들의 독식과 상술에 비판을 받고 있다는 뉴스다.
중국과 엮여서는 안된다는것을 모르는것인가?
[볼리비아] 볼리비아 대통령 ‘쿠데타 자작극’ 논란…주모자 “장갑차 꺼내올까”
볼리비아에서 쿠데타 자작극이 논란이란 뉴스다.
저건 누가봐도 자작극인데...
쿠데타를 일으켰으면 대통령을 체포, 구금하고 권력을 장악하는게 기본 상식인데, 대통령과 마주해서 대화하고 철수한다고?
저러니 후진국을 못벗어나지.
[영국] "신발 때문에 물집 잡혔을 뿐인데…" 다리 절단한 20대 여성
영국에서 발에 물집이 생겨서 다리를 절단했다는 뉴스다.
도대체 의료수준이 얼마나 허접하면 물집으로 다리를 절단할까.
영국 의료는 무료라고 정신승리하지만, 높은 세금과 의료 수준은 형편없는것이 현실이다.
[스코틀랜드] 英 스코틀랜드 ‘넘쳐나는’ 수감자 조기 석방…"재범 우려"[통신One]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범죄 재소자가 넘쳐나 교도소 수용에 한계를 넘어서자 범죄자를 조기 석방한다는 뉴스다.
도대체 범죄자가 얼마나 많길래 형량도 안끝난 범죄자를 풀어주는건가.
범죄율을 낮추던가 교정시절을 늘리던가 해야되는거 아닌가.
[프랑스] 파리 올림픽 '노 에어컨' 논란‥선수 더위도 빈부격차?
에어컨 없는 파리 올림픽에서 예산많은 나라는 이동형 에어컨을 지원한다고 논란이란 뉴스다.
저러면 날짜를 늦춰 가을에 하면 되지 굳이 더운 여름에 개최하는 이유는 뭘까?
[독일] '대통령 아들도 가담' 유로2024 잉글랜드-세르비아 팬 난투극
2024 유로대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훌리건들의 난투극이 문제가 되는 뉴스다.
스포츠라는게 질수도 있고, 이길수도 있는데 뭔 저리 목숨을 거는지...
[그리스] ‘난민 몰려오자 바다에 내던졌다’…BBC 그리스 해안경비대 범행 폭로
난민문제가 골칫거리인 가운데 그리스 해안 경비대가 난민을 바다에 던져 숨졌다는 뉴스다.
이상 6월 마지막주 해외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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