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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해외뉴스

[주간 해외뉴스] 2024년 7월 첫째주 해외뉴스

by [悠悠自適] 2024.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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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첫째주 해외뉴스
6월 30일 ~ 7월 6일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사건·사고가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사건·사고등 부정적인 기사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아니라 어느 국가나 다 비슷하고, 지구상에 파라다이스는 없습니다.

 

 

[일본] “한국의 4분의1 수준…격차 절망적” 日미래 ‘빨간불’ 경고, 엔저 때문에

엔저영향으로 일본 유학생이 급감했다는 뉴스다.

엔저로 일본 여기저기서 어려운 기사들이 나오는데, 이럴때마다 일뽕들은 일본은 경제대국이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정신승리하고 있다.

 

 

[일본] 日노토강진 반년, 사망자 281명…건물해체 더디고 인구유출 심각

노토반도 지진이 난지 6개월이 지났지만, 더딘 복구와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뉴스다.

재난강국이고 현미경 시스템으로 재난에 대응한다고 그렇게 홍보하는데, 현실은 시궁창인 일본이다.

방재매뉴얼 만들어 반복훈련한다는데 실제 발생시에는 전혀 효과가 없다.

 

 

[일본] 도쿄지사 후보에 술집 마담?…“부끄러워” vs “퍼트리지 마”

일본 도지사 후보가 TV방송에서 노출을 하면서 논란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자신이 운영하는 술집홍보가 목적이었다는 뉴스다.

성진국인 일본스런 행동이다.

유튜브 <중국어로> 도쿄 도지사 선거방송

 

 

[일본] 日 '붉은누룩' 건강보조제 섭취 사망자 79명 추가 확인

붉은 누룩 건강보조제가 문제가 있었는데, 그후 사망자가 79명 늘었다는 뉴스다.

 

 

[일본] “동료 몸 냄새, 토할 것 같아요”…인사평가까지 반영한다는 日

           "냄새난다"며 지적장애 동료 세탁기에 넣어…"정신나갔다" 日 공분

일본에서 동료에서 냄새난다며 사회문제가 되고 있고, 급기야 지적장애 동료를 세탁기에 넣었다는 뉴스다.

역시 이지메 왕국다운 행동이네.

 

 

[일본] [글로벌D리포트] 20년 만에 신지폐 발행…탈현금화 움직임도

          日 새 지폐 발행...“일본 경제, 네팔에 빚졌다” 말 나오는 이유는

일본에서 새지폐를 발행했다는 뉴스다.

지폐인물도 문제고, 저거 한다고 장농속 현금을 교체해서 다시 장농속으로 넣으면, 결국 세금낭비만 하는건데...

지폐 발행의 종이도 없어서 네팔에서 수입했다는 뉴스다.

 

 

[일본] 일본 여행 가면 '지하철 치한' 조심해야…피해 경험 70%가 이곳에서

          "잔혹하고 잔인"…싱가포르서 '태형 20대' 선고받은 일본인, 무슨 죄?

변태의 나라 일본 지하철에서 성범죄가 많다는 뉴스다.

일본에선 대학 수능일은 치한데이라고 해서 수험생을 대상으로 성범죄가 만연하다.

이런 가운데 싱가폴에서 일본인 남성이 성폭행으로 태형 20대를 선고받았다는 뉴스다.

 

 

[중국] 475만원짜리 실리콘 노인 마스크 쓰고 절도…판매 제한 목소리 커지는 中

중국에서 마스크쓰고 절도했다는 뉴스다.

비용도 꽤나 비싼데 절도도 돈이 있어야 하네.

 

 

[중국] [영상] “자율주행이라며?”…중국서 핸들 놓자 앞 차에 ‘쾅’

중국 자율주행중에 사고가 났다는 영상이다.

중국 제품이야 우리는 믿고 거르거나, 그냥 싼맛에 쓰는게 일반적이지만, 해외에서는 이를 모를뿐 아니라 중국회사인지도 모르고 싼가격으로 공세를 하고 있다.

 

 

[중국] 에베레스트서 中커플 난투극… ‘인생샷’ 때문에(영상)

에베레스트 산에서 중국 커플이 난투극을 벌였다는 뉴스다.

중국이기에 새삼스럽지도 않다. 세계 어딜가나 민폐구나.

 

 

[유럽] 유럽 폭풍우 강타…프랑스·스위스 9명 사망·실종

기후 위기로 자연재해가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핀란드] "고교 유학 오세요, 공짜입니다"…저출생 핀란드의 파격 실험

저출생은 우리뿐아니라 전세계의 현상이다.

핀란드도 저출생으로 무료 유학생을 받아들인다는 뉴스다.

1,500명이 올해 목표라는데 과연 저 인원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할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튀르키예] 튀르키예서 시리아 난민 겨냥 집단폭력 확산…국경 일부 폐쇄

튀르키예에서 시리아 난민을 향해 폭력이 확산된다는 뉴스다.

누가 난민을 좋아하겠는가? 자신의 나라가 문제가 있으면 저항하고 싸워 바로세울 생각은 안하고 도망만 하는 민족은 그나라에 가서도 도움이 되질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난민에 대해 반대한다. 난민이 생기는 근본적 이유는 제국주의의 식민지에 따른 부작용이고, 우리도 분단국가 된것도 그 이유중에 하나다.

우리도 북한이 만약 붕괴되어 많은수의 북한주민이 넘어온다면 우리가 받아들이지, 미국이나 유럽국가들이 북한주민을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그러기에 미국, 유럽이 한국에 대해 유럽, 아프리카 난민을 받으라고 강요하지 않는것이다.

 

 

[파리] '미성년자 성폭행' 비치발리볼 선수, 파리 올림픽 출전 '논란'

미성년자 성범죄자가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서 논란이라는 뉴스다.

선수가 없는것도 아닌데 굳이 범죄자를 올림픽에 출전시키려는 의도는 뭔지 모르겠다.

 

 

[영국] '신생아 7명 연쇄살인' 영국 간호사, 또 다른 살인미수 범죄 드러나

신생아 연쇄 살인범인 영국 간호사의 범죄가 또 드러났다는 뉴스다.

 

 

[이탈리아] [영상] "이탈리아, 독일 라인메탈 전차·장갑차 550대 구매 계획"

이탈리아가 독일 무기를 구매한다는 뉴스다.

근데 전차 200대를 15년에 걸쳐서 받는다고 하는데, 그정도면 중고제품인데...

우리는 헌대로템이 폴란드에 3년안에 전차 180대를 인도한다는 제안을 했다는 2022년 뉴스다.

 

 

[영국] 프랑스, 결선 투표 앞두고 일촉즉발 긴장감…경찰 3만명 배치

전세계가 선거를 치르고 있는중인데, 프랑스 투표를 앞두고 경찰을 3만명이나 배치했다는 뉴스다.

도대체 국가 치안이 어떻길래 투표를 앞두고 경찰이 3만명이나 배치가 되는지...

 

 

[칠레] 요금 700~1000만원 결제 사례 나와… 칠레서 택시사기단 검거 [여기는 남미]

어느나라나 택시사기는 있지만, 칠레에서 택시요금이 1천만원 결제되었다는 뉴스다.

아무리 바가지 요금, 사기라고 하지만 천만원은 너무한거 아니냐.

그 요금이면 차라리 중고차를 사겠다.

 

이상 7월 첫째주 해외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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