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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해외뉴스

[주간 해외뉴스] 2024년 9월 넷째주 해외뉴스

by [悠悠自適] 2024.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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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넷째주 해외뉴스
9월 22일 ~ 9월 28일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사건·사고가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사건·사고등 부정적인 기사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아니라 어느국가나 다 비슷하고, 지구상에 파라다이스는 없습니다.


[일본] "쌀 사러 오키나와까지 가요"… 일본 이상기후에 '쌀 부족' 대란 [클로즈업 재팬]
          “수입하면 될텐데...” '초밥의 나라' 일본이 쌀 부족난에 시달리는 이유
일본에 이상기후에 쌀이 부족하다는 뉴스다.
일본 쌀 부족은 정부정책의 실패, 사재기, 기후이상등인데 엉뚱하게 외국인이 방문해서 쌀부족이란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고 있다.
매달 300만명의 외국인이 일본을 방문하는데 일본인구의 3%도 안된다.
3%의 쌀이 더 소비되었다고 쌀 부족대란이 일어난다는게 말이 되냐?
그마저도 300만명이 한달내내 일본에서 여행하는것도 아닌데...
하여튼 일본 특유의 남탓시전은 우주최강이구나.

 


[일본] 日 ‘부부별성’ 찬성했다가 지지율 떨어진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이시바로 확정되었다.
웃긴것은 일본인들이 다수가 부부별성을 찬성하는데, 이를 지지한 고이즈미는 떨어졌다.
애초에 총리를 국민이 뽑을수 없는것도 웃기고, 민심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일본 정치는 더 코미디다.
그러니 60년동안 일당독재가 이어질수 밖에...

 


[일본]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고교생 불륜’ 다룬 드라마에 日 학부모 비판 쇄도 [방구석 도쿄통신]
일본 고고생 불륜을 다른 드라마에 비판이 쇄도한다는 뉴스다.
일본은 파파카츠, 타칭보가 일상인데, 저걸 비판한다는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성진국 일본이 마치 도덕 군자의 나라인것 마냥...
드라마를 비판할게 아니라 당장 현실인 파파카츠와 타칭보부터 근절해라.

 


[중국] 반일 선동이 만든 일본학교 피습사건...의화단 시절로 돌아간 中
중국에서 일본 초등학생이 피습을 당해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중국을 극혐하지만, 어린아이 사망사건은 잘못된거다.
하지만 100년전 일본이 한국과 중국, 그리고 아시아에 행한 무참한 살육은 잘된건지 묻고 싶다.
그렇다고 일본이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한것도 아니고.
어린아이 죽음만 안타깝고, 100년전 일본넘들에게 희생된 수많은 죽음은 과거이니 잊어버리면 그만인가?
왜 어린아이가 죽었는지 그 근본적인 원인은 얘기를 안하는지...
일본의 제국주의 시절 행해졌던 수많은 살육과 만행을 과거라고 치부할거면 어린아이 사망사고도 지나간 과거니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마라.
도대체가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인지 구분도 못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일본이 더 싫다. 겉으로는 착한척, 민도높은척 하지만 뒤로는 음흉한 족속이 일본이다.
중국은 겉으로도 대놓고 지구의 암적인 존재라 전세계가 그 실체를 알지만, 일본은 우리아니면 그 실체를 전세계가 모른다.

 


[중국] "졸업하는 순간 백수"…대학원생이 대학생보다 많은 중국
중국 청년실업이 문제라는 뉴스다.
해외자본이 멱살잡고 후진국에서 중진국까지 끌어올린 중국은 그 사실은 모르고, 지들이 잘난줄만 알고 기고만장하다가 해외자본이 빠져나가니 헬게이트가 열릴수밖에...
문제는 청년실업만이 아닌 중국경제 자체가 폭망중이라는것이다.
미국 라이벌은 커녕 내부 관리도 못하는 현실에 중국이 얼마나 하락할지는 지켜볼뿐...



 

[대만] 중국 위협 높아지는데…대만 군지원자 사상 최저
양안관계가 악화되는 가운데 대만 군지원자가 최저치까지 떨어졌다는 뉴스다.
대만은 정말로 미국, 일본등 다른 나라가 자기들을 위해 싸워줄거라고 생각하는가?
지금 세계에서 벌어지는 전쟁에서 다른 나라가 참전하는 경우는 없다.
본인들이 자국을 지킬 생각이 없는데, 어느 누가 남의 나라를 과연 지켜줄까?

양안전쟁이 나면 한국군이 참전한다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국군 참전은 국회승인이 있어야 가능하다.

미군이 요구한다고 무조건 참전하는 구조가 아니다.

여야 모두 해외파병은 반대하는 입장이고, 국민 여론도 참전에는 반대하기 때문에 한국군 참전은 불가능하다.

 


[인도] [기후는 말한다] 인도 힌두교 축제서 수십 명 익사
인도 힌두교 축제서 수십명이 익사했다는 뉴스다.
이 사고를 기후로 얘기하기엔 인도를 너무 과대평가한게 아닌가?
인구 14억이 넘는 나라가 해마다 사고가 끊이질 않는데 단순 기후이상으로만 보기에는 무리다.

 


[유럽] "쥐다, 쥐!"…서생원 때문에 유럽서 일주일 새 두 번 교통 중단
최근 유럽곳곳에서 쥐때문에 철도, 비행기등이 취소, 지연되었다는 뉴스다.
유럽에 가면 쥐를 종종 볼수 있다. 옆나라 일본만 가도 자주 볼수있다.
한국에서 쥐를 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독일] '정확도의 나라' 독일서 곳곳 빈틈…통계청 오류로 경제지표 발표 못해
독일에서 통계청 오류로 경제지표를 발표하지 못했다는 뉴스다.
독일도 일본처럼 통계 오류가 발생하네. 이전 자료들은 정확한건지 모르겠다.

 


[스웨덴] "한국은 10년 걸릴 일"…스웨덴 마트 갔다가 깜짝 놀랐다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스웨덴 페트병이 친환경 제품이라는 뉴스다.
저게 뭐라고 한국이 10년 걸린다는건지.
우리나라처럼 재활용, 분리수거에 진심이 나라가 얼마나 있다고...

 


[영국] 영국 기차역서 와이파이 연결하니 “사랑해요 유럽”·‘이슬람혐오’ 메시지가
영국 기차역 공공 와이파이가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는 뉴스다.
영국의 허점은 파도파도 끝이 없구나.


이상 9월 넷째주 해외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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