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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해외뉴스

[주간 해외뉴스] 2024년 10월 첫째주 해외뉴스

by [悠悠自適] 2024.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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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첫째주 해외뉴스
9월 29일 ~ 10월 5일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사건·사고가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사건·사고등 부정적인 기사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아니라 어느국가나 다 비슷하고, 지구상에 파라다이스는 없습니다.

 

[일본] "밤마다 역 주변 술판 벌어져"…도쿄 시부야, 특단의 대책
도쿄 시부야역 주변에서 길거리 음주를 금지한다는 뉴스다.
일본은 길거리 음주도 문제지만, 파파카츠와 타칭보부터 없애는게 우선일것 같은데...

 

[일본] “싸구려만 찾는 한국인들” 혐한 퍼붓던 日신문, 안 팔린다더니 결국
혐한을 일삼던 일본 신문사가 휴간한다는 뉴스다.
누가 가난하고 싸구려인지 구분도 못하는 것들이 결국은 종말을 맞이했네.

 

[일본] "더러운 돈 저리 치워라"…이 지폐로 축의금 냈다간 '낭패'
일본 신권 1만엔의 인물이 불륜남이라 축의금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뉴스다.
불륜, 파파카츠, 타칭보가 일상이자 문화인 일본에서 언제부터 성인군자의 나라인척 하는건지...

 

[중국] 석사 학위받고도 배달 일…"40년 만에 최대 위기" 중국, 잃어버린 30년 되나? [스프]
중국의 최악의 실업난으로 석사학위자가 배달일을 한다는 뉴스다.
해외자본이 멱살잡고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 끌어올렸더니 해외자본을 우습게 본 결과다.
자기들 스스로 중진국에 오른것마냥 나대더니...

 

[중국] "화장실 바닥서 수십명 잔다"…중국인도 경악한 中관광지 풍경
관광지 화장실에서 경비를 아끼기 위해 잠을 잔다는 뉴스다.
중국은 뭐 상상초과하는 나라니 그러려니 한다.

 

[스위스중국] 23세 中남성, 스위스서 5세 어린이 3명 흉기로 습격…1명 중상
스위스에서 중국남성이 어린이들에게 흉기로 습격했다는 뉴스다.
중국인들은 중국밖에 나오지 못하도록 해야 되는데...

 

[미국] 2분이면 전기차 충전소 초토화…'구리' 훔치다 사망까지
미국에서 구리도둑이 기승이라는 뉴스다.
저러고 강대국을 유지하는것을 보면 참...

 

[멕시코] "월세가 월급의 5배" 미친 집값에 짐싸는 서민들…'특단의 대책'
멕시코에서 월세가 많이 올랐다는 뉴스다.
멕시코는 미국이 바로 위에 있는데도 발전을 못하는걸 보면 갑갑하다.
북한, 중국, 일본에 둘러쌓인 우리보다 좋은조건 아닌가...

 

[아르헨티나] “기차 레일까지 뜯어 훔쳐간다”…경제난 아르헨 현실 [여기는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기차 레일까지 훔쳐간다는 뉴스다.
거듭말하지만 남미는 아프리카와 더불어 유일하게 선진국이 없는 대륙이다.
축구에만 환장하고 모래알같은 국민성에 변화하려는 의지는 1도 없는 민족들.

 

[유럽] 성직자들에게 성적 학대…교황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교황이 벨기에 가톨릭교회를 향해 쓴소리를 했다는 뉴스다.
종교를 이유로 온갖 더러운짓을 하는 인간들.
어디 저곳뿐이겠는가.

 

[남아공] 식량 구하려 농장 침입한 흑인 여성 죽이고 돼지우리에 버려…들끓는 남아공
남아공에서 자신의 농장에 몰래 들어온 여성을 죽였다는 뉴스다.
아프리카는 유엔에서 나서서 싸그리 밀어버리고 새로 국가를 만들던가 아니면 포기하던가 해야될듯....
아무리 도와줘봤자 밑빠진 독에 물붓기다.


이상 10월 첫째주 해외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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