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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해외뉴스

[주간 해외뉴스] 2024년 12월 넷째주 해외뉴스

by [悠悠自適] 2024.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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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넷째주 해외뉴스
12월 22일 ~ 12월 28일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사건·사고가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사건·사고등 부정적인 기사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아니라 어느국가나 다 비슷하고, 지구상에 파라다이스는 없습니다.

 

[일본] ‘아동학대 한 해 21만건’ 日, 의심만 돼도 부모 접촉 제한 추진
           "학생이 나 받아들여"···14세 여중생 성폭행한 교장에 日 '발칵'
일본에서 아동학대가 1년에 21만건이 발생해서 법 개정을 한다는 뉴스다.
이지매의 나라답게 학교에서 괴롭힘이 73만건이 넘는데, 아동학대도 21만건이네.
한국의 아동학대를 찾아보니, 보건복지부 발표 2023년에 4만8천건이다.
우리나라도 많은편인데 일본은 4배이상 많네.
이런가운데 교장이 여중생을 성폭했다는 뉴스다.
성진국답게 뭐라 할말이 없네.

 

[일본] 방사능 오염된 동일본산 버섯 ‘익명으로 유통’…무려 2000㏃ 초과한 버섯도 나와
           일본서 퍼지는 '수돗물 발암성 물질 PFAS' 공포… "건강 악영향 파악" 목소리
           “中, 일본 수산물 수입 내년 상반기 재개 검토”... 주변국 ‘뒷북’ 챙기기 나선 중국
동일본 지역에서 채취된 야생 버섯의 방사능에 오염되었다는 뉴스다.
문제는 이런 버섯이 유통되고 있다는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수입이 되었는지 의심이 된다.
그리고 일본 수돗물에서 발암 물질이 검출되어서 논란이라는 뉴스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 내년에 일본 수산물 수입을 검토한다고 한다.
중국은 안산다고 그렇게 떠들어 대더니, 그래 인구 많은 중국인들이 다 먹고, 한국으로는 보내지마라.

 

[일본] "범행 전 사전답사했나" 우편함서 포착된 수상한 문자에 벌벌 떠는 日
           “지폐번호 조사” 피싱에 속아 9억원 현금 주차장에 둔 일본 여성
           '위기의 일본' 개인파산 12년만에 최대치
최근 일본에서 주택 강도사건이 많은데, 우편함에 집안의 정보를 암시하는 문자가 있다는 뉴스다.
또한 보이스 피싱으로 9억원의 현금을 주차장에 놓았다는 뉴스다.
이러한 것들이 경제가 좋지않아 일어나는 일들이고, 그에따른 개인파산도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뉴스다.
가난하고 싸구려 일본의 결과로 주택강도와 보이스 피싱, 개인파산으로 이어지는 현실이다.

 

[일본] "숨 막혀도 어쩔 수 없어"…다시 점점 좁아진 일본 집
           1인당 GDP 한국에 밀린 日 "잃어버린 30년은 정치에 무지한 30년" 탄식
일본의 주택 면적이 줄어들어 좁아졌다는 뉴스와 1인당 명목 GDP도 한국에게 추월당했다는 뉴스다.
일본에 가보면 알겠지만, 일본집은 기본적으로 좁다.
게다가 단열, 보일러의 개념도 없어 겨울에는 무척 춥다. 
매년 집안에서 추위로 사망하는 사람이 1천여명이 넘는다.
비슷한 조건이라면 한국의 집 퀄리티가 훨씬 좋다.
이런것도 모르고 일뽕들은 일본 집값싸다고만 하니...
한국에서 일본집처럼 지으면 안팔린다. 단열도 보일러도 안되는 나무집을 아무리 싸다고 해도 누가 사겠나.
또한 1인당 GDP도 한국에 밀렸다고 한탄하고 자조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오로지 자민당만 찍어대니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다.

 

[일본] 뒷돈으로 자위대원 접대한 日방산업체···불법 관행 40년 지속
           누수 숨긴 채 운행하더니…부산∼후쿠오카 日쾌속선 결국 철수
일본 방위산업체가 40년동안 불법 접대를 했다는 뉴스다.
일본은 지금시대에도 불법 접대가 일상이구나.
또한 배에 누수가 있음에도 숨긴채 운행하다 결국 철수한다는 뉴스다.
조작, 왜곡, 가짜, 거짓이 일상인 일본.

 

[일본] 한국 절도범이 훔쳐온 고려불상, 내년 5월 이후 일본에 반환될 듯
원래 우리것인 고려불상을 일본에서 훔쳐왔는데, 훔쳐왔다는 이유로 일본에 반환한다는 뉴스다.
아직도 한국의 문화재가 일본에 불법으로 버젓이 있고, 그것들을 회수하기는 커녕 있는것도 못지키고 또 빼앗기네.
어디에든 친일매국노들이 곳곳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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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만 '동물국회' 난투극‥집회에 'K-응원봉'
대만 의회에서 난투극이 벌어지고, 대만 시위에 K-응원봉이 등장했다는 뉴스다.
우리 국회도 난리지만, 대만도 별반 다르지 않구나.

 

[태국] 태국 식당서 총기 난사…12살 아들 ‘생파’ 하던 부부 사망
태국 식당에서 총기를 난사해 부부가 사망했다는 뉴스다.
태국이 미국 따라가는구나.

 

[미국] 뉴욕 지하철 참극… 과테말라 출신 이주민 “잠든 승객에 불 지르고 지켜봐”
미국 지하철에서 과테말라 이주민이 승객에게 불을 붙여 승객은 사망하고 범인은 지켜봤다는 뉴스다.
이래서 이민정책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미국] “마트 물건 슬쩍한 게 범죄야?” 쇼핑하듯 절도하던 사람들 당황케 한 캘리포니아 새 법
미국 마트에서 절도 범죄자가 법이 바뀐지도 모르고 체포되었다는 뉴스다.
미국에서 절도는 일상이자 문화다.
그동안 법이 약해서 제대로 처벌하지 못했는데, 중범죄로 개정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별로 나아질거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독일] 이슬람 출신의 이슬람 혐오…獨 성탄마켓 최악 테러
           나이지리아 크리스마스 행사 또 압사 사고…브라질서 버스 사고로 38명 사망
독일에서 차량으로 테러가 발생했다는 뉴스다.
이 사건으로 5명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한다.
이슬람도 문제고, 반이슬람도 문제네.
또한,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세계 곳곳에서 사건, 사고가 일어났다는 뉴스다.

 

[세르비아] 지하철역 붕괴참사가 불 질렀다…세르비아 8주째 반정부 시위
세르비아 지하철역 붕괴사고로 8주째 반정부 시위를 한다는 뉴스다.
최근 3년동안 보수 공사를 한 지하철역이 4개월도 안되서 붕괴사고가 나서 15명이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근데 정부의 철도 프로젝트에 문제의 중국이 참여했고, 부실공사가 있었다고 한다.
사건 수사대상으로 체포된 고위관료들이 풀려나는등 부정부패가 심각하다고 한다.

 

[몬테네그로] 몬테네그로 법무부, '테라' 권도형 美 인도 결정
테라 폭락 사태의 주범인 권도형이 미국으로 인도한다는 뉴스다.
몬테네그로 법무부가 권도형을 한국이 아닌 미국으로 보내는 명령에 서명했다고 한다.
잘된 결정이다. 사기로 번돈 한푼도 못쓰고 평생 감방에서 보내야지.
우리도 미국과 협정을 맺어 사기범은 미국으로 송환하는 법을 만들면 좋겠다.
비용은 사기친넘들 돈으로 해결하고...불가능하겠지만.


이상 2024년 12월 넷째주 해외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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