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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해외뉴스

[주간 해외뉴스] 2024년 11월 넷째주 해외뉴스

by [悠悠自適] 2024.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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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넷째주 해외뉴스
11월 17일 ~ 11월 23일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사건·사고가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사건·사고등 부정적인 기사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아니라 어느국가나 다 비슷하고, 지구상에 파라다이스는 없습니다.

 

[일본] 또 뒤통수 친 日, 추도식 불참 韓…결국 터진 사도광산 뇌관
군함도 문화유산 등재때도 당하더니, 이번에도 등신마냥 또 당했다는 뉴스다.
친일파와 일뽕들은 일본을 그렇게 찬양하지만, 정작 일본은 친일파, 일뽕들도 개돼지로 본다는거...
하나를 주면 하나를 받아오는게 외교관계의 기본인데, 오히려 하나를 더 뺏기는 모지리정권.

 

[일본] “농구협회, 선수 아닌 돈만 생각” 일본판 안세영의 작심발언 [방구석 도쿄통신]
일본 농구선수가 일본 농구협회에 대한 비판을 했다는 뉴스다.
대한민국 배드민턴, 축구협회의 비리도 문제지만, 다른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다.
사람 사는곳은 다 비슷하고,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다.

 

[일본] 취미가 '가택침입'이라는 일본인… "두근두근 즐거웠다" 황당 진술
일본 남성이 1,000번 넘게 가택침입을 했다는 뉴스다.
일본은 민도가 높고, 착해서 남에게 폐를 안끼친다는 헛소리를 하는데, 지나가던 개가 웃을일이다.
주거침입을 1천번 넘게 한것도, 그 동안 안잡힌것도 얼마나 일본 경찰력이 무능한지 알 수 있다.

 

[일본] 경기 침체가 낳은 ‘어둠의 알바’… 잔혹 범죄에 日 공포 [세계는 지금]
가난하고 싸구려 일본의 청년들이 범죄에 빠진다는 뉴스다.
남자들은 범죄, 여자들은 타칭보에 사회문제가 된 일본이다.
이런 뉴스에는 항상 일본 걱정말고 한국 걱정이나 하라는 본질을 흐리는 일뽕 댓글부대들이 있지.
일본 부정적 뉴스만 나오면 부들부들거리는 일뽕들.

 

[중국] ‘묻지마 차량 폭주’ 올해만 6700건 이라는데...검열에만 급급한 이 나라 [한중일 톺아보기]
중국에서 묻지마 차량 범죄가 급증이라는 뉴스다.
중국의 묻지마 차량 폭주가 올해만 6,700건인데, 하루에 18건정도 되고, 취침 시간을 빼면 1시간에 1번꼴로 일어난다는 얘기다.
참 버라이어티한 중국이네.

 

[중국] 중국서 화제몰이 중인 편의점 CCTV 속 한국 여성 3명의 행동
중국 편의점에서 한국 관광객이 예의바른 인사를 했다는 뉴스다.
이런일에 잘했다고 칭찬해주면 될것을, 안좋은 예를 들어 흠집을 내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평생 저런 삶을 살아보지 않았으니 저런 상황이 이해가 갈리가 없지.

 

[중국] 노인 발작하는데 '빤히' 구경만… 처참한 중국 시민의식 [영상]
앞선 뉴스와 상반되는 중국 시민의식에 관한 뉴스다.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주면 되는데 중국은 저런 기본적인 의식자체가 없다.
중국은 경제도 폭망중이지만, 시민의식은 더 폭망이다.
예전에 중국에서 누군가 도와줬다가 오히려 덤탱이를 씌운 일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 이전부터 원래 중국은 시민의식이 없었다.

 

[태국] '동남아 최대' 태국 자동차 산업 먹구름…올해 생산량 19% 감소
태국의 자동차 산업이 어렵다는 뉴스다.
내연기관만 고집하는 일본이 중국의 전기차에 밀려 도미노 현상으로 태국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
트럼프가 집권하면 과연 어떻게 변할지...

 

[미국·멕시코] 아군 적군 없는 트럼프···최대무역국에 '관세 폭격'
                      성난 멕시코 대통령 '보복관세' 시사…캐나다 총리는 트럼프와 통화
미국 트럼프가 관세 폭격 정책을 한다고 하자, 멕시코 대통령이 트럼프의 관세정책에 대해 보복관세로 대하겠다는 뉴스다.
하지만, 멕시코의 발언이 트럼프에게 먹힐까? 씨도 안먹힌다고 본다.
괜히 얻어터지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멕시코] "판사 우리 손으로 직접 뽑겠다"···대국민 투표로 열린 '판사 오디션' 경쟁률 무려
멕시코에서 판사를 직접 투표로 결정한다는데, 880명 정원에 무려 1만 8000명이 지원했다는 뉴스다.
이전에도 몇번을 얘기했지만, 멕시코는 판사 교체가 시급한게 아닌것 같은데...

 

[유럽] ‘문제는 경제’…친환경 후퇴하는 유럽
유럽이 경기 침체로 친환경 정책을 후퇴한다는 뉴스다.
유럽의 경제가 어려우니 그렇게 떠들어대던 친환경에 대한 정책은 나몰라라 하는구나.
유럽은 2022년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으로 6만1천명이 사망하고, 2023년에는 4만 7천명이 사망했는데, 정신 못차리는구나.


이상 2024년 11월 넷째주 해외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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