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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해외뉴스

[주간 해외뉴스] 2024년 8월 첫째주 해외뉴스

by [悠悠自適] 2024.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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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첫째주 해외뉴스
7월 28일 ~ 8월 3일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사건·사고가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사건·사고등 부정적인 기사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아니라 어느 국가나 다 비슷하고, 지구상에 파라다이스는 없습니다.

 

 

[일본] 日 공무원들 “일 못하겠다. 결국 폭발 왜?”···폭염에도 실내온도 28도 고정 '불만' [지금 일본에선]

일본 공무원들이 무더위에 에어컨을 틀지못해 불만이라는 뉴스다.

온실가스감축이라고 핑계대지만, 현실은 비싼 전기료와 예산때문이다.

일본의 예산은 인구, 면적대비 한국보다 현저히 적다. 그러니 인프라나 모든면에서 열악할수 밖에 없다.

 

 

[일본] "밥 지을 쌀이 없다" 날벼락…'초유의 사태' 벌어졌다 [김일규의 재팬워치]

일본에 쌀이 부족하다는 뉴스다.

일본 쌀값은 한국보다 비싸다. 거기에 부족하니 더 비쌀수밖에...

그러니 상대적으로 값싼 후쿠시마 쌀이 식당등에 공급되고, 관광객이 고스란히 방사능 쌀을 먹을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일본]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일본 백화점 장어덮밥을 먹고 식중독과 사망사고가 났다는 뉴스다.

일본에 가면 반값에 파는 음식들이 많이있다.

반값에 파는 이유는 다 이유가 있는것이다. 싸다고 먹다간 인생 한방에 훅~갈수 있다.

 

 

[중국] "하루 애인 11만원 성관계는 안해요" 거리로 나선 中 여성들 논란

중국이 취업이 어려워 거리에서 여자친구 대행서비스가 논란이라는 뉴스다.

저런 행위는 타칭보라고 일본의 문화인데 중국이 표절하는구나.

일본은 타칭보를 문화유산에 등재하고, 중국에 표절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항의해야 할것 같은데...

 

 

[태국] 태국 화나게 한 애플 광고…내용 어땠길래

애플의 광고 영상이 태국에서 논란이라는 뉴스다.

태국을 후진국스럽게 묘사했다고 하는데, 저게 사실이고 현실인데, 스마트폰 만들 기술도 없는것들이 자존심만 있어가지고...

그런 환경을 개선하고 바꿀 생각은 안하고...그러니 개도국을 못벗어나지.

 

 

[미국] [글로벌D리포트] 미 캘리포니아 최악의 산불…서울 면적 2배 불타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로 서울면적의 2배가 불탔다는 뉴스다.

미국은 면적이 넓은만큼 뭐든 대형이다. 그만큼 자원이 받쳐주니 버티는거지 저기에 자원마저 없으면...

자원이 없다면 오히려 우리처럼 면적이 작은게 효율적이다.

일본처럼 국가가 길면 인프라나 여러면에서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미국] ”에어컨 전기료 내야 해”...역대 최고 더위에 식료품 구매 줄이는 미국인

온난화에 갈수록 역대급 더위에 전기료때문에 식료품을 줄이는 미국인이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다.

더운 주에 거주하는 가정이 매달 100만원이 넘게 전기료를 낸다니...천조국답구나.

 

 

[캐나다] 캐나다서 아동 포르노 급증으로 범죄 지수 상승…사회적 대응 시급[통신One]

캐나다에서 아동 범죄가 급증한다는 뉴스다.

작년에 경찰이 보고한 아동포르노 사건이 21,417건이라는데 하루평균 약 60건정도다.

이외에도 자동차 도난, 강도, 사기와 강탈, 음주운전등도 증가했다고 한다.

언론이나 방송에서는 캐나다하면 자연좋고 살기좋은 곳이라 포장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거.

 

 

[캐나다] 캐나다, 쥐와의 전쟁 선포! 도심 쥐 소탕 작전 개시[통신One]

토론토에서 쥐가 급격히 증가하여 골치하는 뉴스다.

한국에서 쥐를 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캐나다뿐 아니라 미국, 유럽, 심지어 일본만 가도 쥐를 어렵지 않게 볼수있다.

이런것은 방송에서는 보도되지 않는다.

 

 

[노르웨이] 노르웨이 오슬로, 마약밀수 급증…작년 '10년치 합산'보다 많아

노르웨이가 마약밀수가 급증했다는 뉴스다.

코카인 소비량이 유럽에서 세번째라고 하니, 노르웨이가 생각보다 마약을 많이 하는 나라다.

오슬로 항구로만 1조원 상당의 마약이 밀수되었다고 하니...

 

 

[영국] 영국, 재정 압박에 24조원 공공지출 삭감

영국이 재정 압박으로 2년간 24조원의 공공지출을 삭감한다는 뉴스다.

가정이든 국가든 재정이 중요하다.

즉, 예산이 많아야 사회, 문화, 국방, 스포츠, 인프라, 복지등 여러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하철 스크린도어, 버스정류장 시설, 횡단보도 가림막, 바닥 LED등 일상생활 사소한것까지 설치, 보수하는게 다 예산이다.

누가 공짜로 설치해주는게 아니다.

 

 

[영국] ‘가짜뉴스와 혐오의 폭발’···영국 흉기 난동 참사가 극우 시위로

최근 영국에서 발생한 어린이 댄스 교실 흉기난동 사건이 가짜뉴스로 혐오로 바뀌었다는 뉴스다.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가 난것도 아닌데,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된 가짜뉴스들이 넘쳐난다.

 

우리나라 사건사고 뉴스도 사실확인도 안된 인터넷 커뮤니터 게시글로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들이 많다.

기자라면 직접가서 인터뷰하고 사실인지 아닌지 팩트체크가 기본인데도 불구하고, 언제부터 책상앞에서 온라인 게시글로 기사를 작성했는지..그러니 기레기 소리를 듣는거지.

2017년 240번 버스 논란이 대표적이다.

당시 정확하지도 않는 온라인 게시글을 기자가 직접 취재해 사실 확인은 안하고 여기저기 퍼나르다가 결국은 버스기사는 아무 죄도 없는데 마녀사냥이 당한 일이 있었다.

국내뉴스를 보고 있으면 하루에도 수십개씩 사실 확인도 안된 온라인 게시글로만 작성하는 기사가 허다하다.

 

 

[튀르키예] "도대체 왜?'...아이 뺨 때린 대통령에 누리꾼 '충격'

튀르키예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아이 뺨을 때려서 논란이라는 뉴스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저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형제의 나라는 개뿔. 저러니 튀르키예가 개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거다.

 

 

[프랑스] 바람 잘 날 없는 프랑스…철도 공격 이어 이번엔 통신 케이블 절단

              '선수는 무슨 죄' 구정물 센강에서 트라이애슬론 강행…참가 선수들 이상증세[파리올림픽]

올림픽이 한창인 프랑스에서 철도 공격에 이어 통신 케이블까지 절단되었다는 뉴스다.

거기에 구정물 센강에서 운동한 선수들이 구토에 이상증세까지 보인다는 뉴스다.

2.2조를 투입해서 센강을 정화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돈은 어느넘 뒷주머니로 들어갔는지...

 

이상 8월 첫째주 해외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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