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 해외뉴스

[주간 해외뉴스] 2024년 8월 둘째주 해외뉴스

by [悠悠自適] 2024. 9. 23.
반응형

2024년 8월 둘째주 해외뉴스

8월 4일 ~ 8월 10일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사건·사고가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사건·사고등 부정적인 기사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아니라 어느국가나 다 비슷하고, 지구상에 파라다이스는 없습니다.

 

 

[일본] 초등학생 등하교 버스 노선도 폐지… 日 기사 부족에 대중교통 위기

일본 저임금에 기사가 부족해 학생 버스 노선을 폐지한다는 뉴스다.

일본 운송수단은 버스보다 철도에 의존하는데, 거기에 임금도 낮으니 당연히 기사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운전기사가 부족하다는 뉴스는 이미 6년전에도 나왔었다.

기사가 부족한게 아니라 급여가 적은게 문제인데, 전혀 인식을 못하고 있네.

 

 

[일본] 日 도쿄, 열사병 123명 사망… 40도 ‘위험한 무더위’ 덮쳤다

일본이 7월달 도쿄에서만 123명이 더위로 사망했다는 뉴스다.

그중 121명이 실내에서 전기요금때문에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아 사망했다고 한다.

일본은 해마다 여름에 더위로 1천명이상이 사망하고, 겨울에도 단열이 안되는 집안에서 해마다 1천여명이 동사로 사망한다.

상황이 이런데 일본집값 싸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집이 단열도 안되고, 단일창에 보일러도 없는 집인데 퀄리티는 생각도 안하고 단지 가격만 보고 싸다고 하는 생각없는 사람들.

 

 

[일본] 일본 노토 강진 때 SNS 구조 요청 10%는 '가짜'... "클릭 유도 목적"

          기시다, 규슈 지진 관련 "허위 정보 확산 말아달라"

노토반도 지진때 구조 요청의 10%는 클릭 목적의 가짜 정보였다는 뉴스다.

최근에도 일본에 지진이 있었는데 기시다가 허위정보를 하지말라는 뉴스다.

말로만 재난강국이라고 하지만, 현실은 살펴보면 전혀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일본] 남친 사진 올린 日 아이돌에… 소속사가 내린 황당 처벌

일본 여자 아이돌이 남자친구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했다고 1년동안 매일밤 자기전에 혼자있는 인증사진을 올리라는 소속사의 처벌을 받았다는 뉴스다.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인권따위는 무시해버리는 소속사의 대응이 참 후진국스럽네.

 

 

[중국] 사람 시신 4000구 훔친 중국업체, 어디에 썼나 봤더니..'경악'

중국에서 인체 이식용 제품 생산을 위해 시신 4,000구를 훔쳤다는 뉴스다.

중국이 하다못해 이젠 사망한 시신까지 절도, 훼손하는구나.

중국은 뭘해도 우주최강이구나.

 

 

[홍콩] 홍콩 폭염으로 지난 10년간 1677명 ‘추가 사망’

앞서 일본뉴스에도 있었지만 홍콩도 폭염으로 지난 10년간 1,677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다.

기후이상으로 갈수록 세계 곳곳에서 더위로 사망자가 속출하네.

참고로 한국은 10년간 더위로 약 160명정도가 사망했다.

 

 

[대만] 중국 쳐들어올 기세인데… 대만 국방 강화 지지부진

대만 국민들이 국방에 관해 참여 저조와 인프라 부족에 지지부진하다는 뉴스다.

본인들도 자기 나라를 지킬 의지가 없는데 누가 도와줄까?

중국의 간섭은 받기 싫고, 본인들은 희생하기 싫고...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시위 격화, 하루에만 100명 사망… 총리 사임, 인도로 대피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로 총리가 인도로 도망쳤다는 뉴스다.

저따위 총리가 집권하니 후진국을 못벗어나지.

문제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다고 한들 방글라데시는 지금의 환경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지도자도 중요하지만, 국민들 스스로 개혁과 변화의 의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태국] 왕실 모독했다고 제1당 해산…‘이 나라’ 정국 격랑 속으로

태국에서 제1야당이 왕실 모독했다고 해산명령을 내렸다는 뉴스다.

스마트 시대에 아직도 왕실타령이라니...저러니 개도국을 면치 못하지.

태국은 베트남, 인도네시아보다도 시간이 지나면 밀릴것이다.

 

 

[유럽] 폭염에 유럽 관광 업계 '울상'…당국은 관광지 폐쇄하고 의료 서비스

          이탈리아의 기록적 폭염이 바꿔놓은 일상 풍경

전세계가 폭염에 고생하는 가운데 유럽도 폭염에 관광업계가 힘들다는 뉴스다.

유럽은 습도가 적어 견딜만하다고 하지만, 실상은 지난해 폭염으로 6만명 넘는 사람이 사망했다.

그중 이탈리아는 가장 많은 1만 8천명 정도가 사망했다.

유럽보다 인구많은 중국에서도 그렇게 많이 사망하지 않는다.

 

 

[벨기에] 벨기에서 외교관 부부 1억3000만원어치 롤렉스 털려

벨기에 브뤼셀에서 아제르바이잔 대사 부부가 고가의 시계를 강도, 폭행당했다는 뉴스다.

버젓이 거리에서 강도가 행해지는 벨기에 치안이나 개도국 대사부부가 고가의 시계를 차고 다니는거나 둘다 어이없기는 매한가지다.

 

 

[영국] 뱅크시 새 작품 ‘울부짖는 늑대’… 복면 쓴 도둑들이 대놓고 훔쳐 갔다

영국 뱅크시에서 예술 작품을 한시간만에 도단당했다는 뉴스다.

얼마나 치안이 형편없고 허술하면 작품 전시 한시간만에 도난을 당하나.

그러면서 뭐든 치안, 사회문제는 이민, 난민자들에게 덮어씌우는 유럽인들.

그들 유입전에도 유럽의 치안은 엉망이었고, 마치 그들이 오기전에는 청정국가인처럼 포장하지마라.

 

 

[차드] 한국선수 영상 보며 독학 '1점 궁사', 韓기업 후원 받는다

이번 올림픽에서 김우진 선수와 맞대결을 벌인 차드 양궁 선수가 한국기업의 후원을 받는다는 뉴스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본인의 의지도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는데, 한국에서 태어나 헬조선 외치는 하류인생들, 사회부적응자들은 보고 배워라.

니들이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사는지를...

 

이상 8월 둘째주 해외뉴스였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