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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해외뉴스

[주간 해외뉴스] 2024년 10월 넷째주 해외뉴스

by [悠悠自適] 2024.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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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넷째주 해외뉴스
10월 20일 ~ 10월 26일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사건·사고가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사건·사고등 부정적인 기사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아니라 어느국가나 다 비슷하고, 지구상에 파라다이스는 없습니다.

 

[일본] “500엔인데 500원 내고 속여”…민폐 한국 관광객에 日서 ‘시끌’
일본에서 500엔 동전대신 500원 동전을 사용하는 사람들때문에 문제라는 뉴스다.
한국인 사용했다는 증거도 없는데 한국인으로 단정하는구나.

예전 중국범죄단체가 한국 동전 사용하다가 적발되서 이슈가 된적이 있었지.

그리고 한국사람은 평소에도 동전을 안가지고 다니는데, 굳이 해외여행에까지 동전을 가지고 갈까?

남탓시전하는 일본 특유의 짓거리는 여전하네.

 

[일본] 일 수도권 강력 사건 급증...'사설 경비' 찾는 시민들
일본에서 강도사건이 잇따르면서 사설 경비를 찾는다는 뉴스다.
일본은 남에게 폐를 안끼친다는 말은 어디갔는지...민도가 높다며?
저것도 외국인 탓이라고는 안하는지 모르겠다.

 

[일본] 일본 10·20대 피해 늘어나는 알몸 사진 협박 '섹스토션'
일본에서 온라인 디지털 성범죄가 늘어난다는 뉴스다.
아날로그 일본에서 범죄만 디지털화가 되는구나.

 

[일본] 양말에 숨기고 은색으로 도금하고… 금값 기록적 상승에 日 금밀수 2배 증가
일본에서 금밀수가 증가하고, 금제 전시품을 훔치는 사건이 일어났다는 뉴스다.
가난하고 싸구려 일본이 되니 범죄가 더 늘어나는구나.

 

[중국] "포르쉐 안 사주면 결혼 못 해"…'신붓값'에 난리 난 中
중국에서 신붓값으로 포르쉐를 요구해서 난리라는 뉴스다.
중국 차이리 문화는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만, 중국 전통 문화이니 유네스코에 등재도 하고 잘 유지해라.

 

[인도네시아] [자막뉴스] "이대로 가면 침몰인데"...수도 이전 불확실
                     한 끼에 1300원 꼴…인도네시아의 무상 급식 [숏폼]
기후 변화로 바다 수면이 상승하고 있고, 인도네시아 수도가 침몰위기인데 수도이전은 불확실하다는 뉴스다.
수도가 바닷물에 잠겨 이전을 해야하는데, 40조원이 없어서 해외자본을 유치하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은것이 현실이다.
문제는 이런 현실에 학생들 무상급식에 40조원을 쓰겠다고 한다.
수도가 침몰위기인데 무상급식이 중요한가?

 

[인도] 시골 마을에 세워진 국영은행, 알고보니 ‘가짜 은행’…이유는? [여기는 인도]
인도 시골마을의 은행이 가짜 은행이었다는 뉴스다.
가짜의 원조는 중국인데, 요즘 인도가 중국을 넘으려고 하네.

 

[미국] “낙태 금지 때문에 기형아 출산했습니다”… 영아사망률 증가하는 미국
미국에서 낙태권 보장한 판결을 폐기한 이후 영아사망률과 기형아가 늘어났다는 뉴스다.
낙태문제는 누가 대신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무조건 반대는 아니라고 본다.
이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멕시코] “치안 너무 불안해” 옆나라로 피난길 오르는 멕시코 주민들 [여기는 남미]
멕시코에서 범죄가 늘어 치안불안에 피난을 한다는 뉴스다.
지구상에서 제일 한심한 국가가 멕시코라고 생각한다.
강대국 미국을 위에두는 좋은 지리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후진국을 못벗어나는것을 보면 답이없다.
북한, 중국, 일본에 둘러쌓인 이런 최악의 환경에서도 선진국이 되었는데...

 

[스위스] 국민투표가 위조였다고? 스위스의 ‘거래된 민주주의’ [평범한 이웃, 유럽]
스위스에서 국민투표가 위조였다는 뉴스다.
스위스는 국민투표가 10만명의 동의 서명을 얻으면 국민투표를 할 수 있는데, 이 동의서명이 가짜였다는것이다.
유럽 정치는 깨끗하고 정직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지도 않은게 현실이다.
어느사회나 마찬가지다. 다만 알려지지 않았을뿐이지.

 

[독일] "직원들이 '병가' 너무 많이 써"···독일서 테슬라 이어 '이 회사'도 공개 저격
          [경제 핫 클립] 독일은 ‘꾀병’ 논란 중…이러다 영국병 닮을라
독일에서 직원들이 병가를 너무 많이쓴다는 뉴스다.
아프지도 않은데 꾀병을 핑계로 병가를 써서 인사담당자가 확인차 집에 방문했다고 한다.
저러니 독일뿐 아니라 유럽전체가 발전이 없지.


이상 10월 넷째주 해외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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