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셋째주 해외뉴스
2월 16일 ~ 2월 22일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사건·사고가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사건·사고등 부정적인 기사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아니라 어느국가나 다 비슷하고, 지구상에 파라다이스는 없습니다.
[일본] ‘쌀 21만t 행방불명 미스터리’... 日, 그만큼 비축미 푼다
몇번 포스팅했지만, 일본은 현재 쌀값이 폭등해서 비축미를 푼다는 뉴스다.
누군가가 사재기했다는 의혹이 있지만, 문제는 쌀이 부족해진 원인이 일본 정책에 있는데 그것은 외면하고 있는 현실이다.
[일본] “2030 특히 위험” 일본뿐 아니라 한국서도 난리 난 ‘이 성병’ 뭐길래
일본에서 매독이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에서도 급증했다는 뉴스다.
일본은 2022년 1만 3250명이고, 미국은 2022년 20만 7255명, 한국은 2024년 2786명이다.
인구대비로 보면 일본은 한국의 2배나 많고, 미국은 12배나 많다.
[일본] "여기에 음란물 버렸는데"…日 '하얀 우체통' 폐쇄, 왜?
꽃사슴과 교미하는 일본원숭이들?...도대체 왜
일본에서 음란물을 버리는 우체통이 사라지고 있다는 뉴스다.
한국은 헌옷 수거함이 있는데, 일본은 음란물이 얼마나 많으면 음란물 수거함이 있는지...
또한 사슴과 교미하는 일본 원숭이들이 있다는 뉴스다.
성진국답게 일본인이나 동물이나 변태스럽네.
[일본] 일본인 10명 중 6명 “한국에 ‘이것’ 느낀다” 이유 물었더니…
일본인 60%가 한국에 친근감을 느낀다는 뉴스다.
친근감을 느끼기전에 역사나 제대로 알리고 공부해라.
겉다르고 속다른 족속들이 일본인거 다 아는 사실인데 뭔 친근감인지.
[대만] “미국 무기 14조원 어치 사겠다”…중국 위협 맞서 트럼프 환심사기 나선 이 나라
트럼프 TSMC 압박에 대책없이 끌려가는 대만
대만이 14조원을 들여 미국 무기를 사겠다는 뉴스다.
나라의 힘이 없으면 미국에 끌려다니며 무기를 살 수 밖에 없지.
솔직히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데, 공포감만 조성해서 미국무기 팔려는 의도지.
[베트남] [영상] 학교 급식서 애벌레 꿈틀…"신선해서" 변명에 베트남 부모 '부글'
베트남 급식에서 애벌레가 나와 논란이라는 뉴스다.
솔직히 개도국에서는 있을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문제는 저런점들을 고치면서 나라가 발전하는건데, 과연 베트남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
글세...어렵다고 본다.
[인도] “기차 타려 수천 명 몰려” 인도서 18명 압사 사고
폭죽에 놀란 코끼리 난동에…인도 축제장서 3명·사망30여명 부상
인도에서 기차를 타려고 승객이 몰려 18명이 압사당했다는 뉴스다.
또, 폭죽에 놀란 코끼리에 3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당했다는 뉴스다.
최대 인구대국 답게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 인도의 사건, 사고들.
어느새 중국을 넘어선것 같다.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대학생들 시위 확산…‘무상급식 위해 다른 예산 삭감’ 항의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무상급식을 위해 다른 예산이 삭감해서 시위가 일어났다는 뉴스다.
아이들을 위해 무상급식을 하는것은 나쁘지 않다만, 뭐가 우선인지, 투명하게 집행하는지는 중요하다.
인도네시아 수도가 지반침하와 여러문제로 수도이전을 해야하는데, 여기에는 투입할 예산이 없는데 무상급식이 우선이라니...
그러면서 수도이전비용을 해외유치로 한다는데, 어느나라가 저기에 돈을 투자하겠는가?
[파키스탄] 월급 3만2000원 파키스탄 13살 하녀, 초콜릿 훔친 혐의로 고문받다 숨져
파키스탄에서 한부부가 13살의 하녀를 도둑으로 몰아 살해했다는 뉴스다.
문제는 법도 약자를 보호하지 않는다는데에 있다.
[미국] "조국에 배신감"⋯美 공무원 1만명 '대량 해고'
미국에서 공무원 1만명을 해고했다는 뉴스다.
미국은 해고하는것도 한국과 달리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과연 미국의 나홀로 독주는 언제까지 유지될지...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정부, 무차별 흉기난동은 “IS 연계 이슬람 공격”
오스트리아에서 6명의 사상자를 낸 흉기난동에 IS가 관련되었다는 뉴스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종교중에 왜 유독 이슬람만 문제를 일으키는 것인가.
종교의 자유가 있다지만, 이슬람은 사라져야 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멕시코] “K팝 좋아한다고 왕따 당했다”…여중생 추락 사건에 멕시코 ‘발칵’
멕시코에서 여중생이 K팝을 좋아해서 왕따를 당했다는 뉴스다.
K팝을 좋아하든 미국팝을 좋아하든 개인의 선택이지 솔직히 멕시코가 뭐 볼게 있다고 K팝을 무시하는지...
[아르헨티나] [크랩] 노숙자도, 주가도 폭등한 아르헨티나 현 상황
밀레이 대통령 취임이후 아르헨티나의 명과 암이 폭등했다는 뉴스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나아진게 없어보이는데...
시간이 지나면 그 결과를 알 수 있을것이다.
[브라질] 브라질 공군, 민간비행기 격추…기체 잔해에서 발견한 것 [여기는 남미]
브라질 공군이 마약 운반이 의심되는 무허가 민간비행기를 격추했다는 뉴스다.
저렇게 해서라도 마약이나 밀수가 근절된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럴 가능성이 없다는게 문제다.
[볼리비아] 버스 800m 아래 협곡 추락, 최소 31명 사망…볼리비아 산악도로에서 무슨 일이?
볼리비아에서 버스가 추락해 최소 31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다.
후진국이 선진국이 되려면 단지 경제적으로만 발전해서는 안된다.
많은 것들이 바뀌어야 가능한데 그중에 교통 인프라도 필수적이다.
가끔 우리나라도 지방은 교통이 안좋다고 하는데, 해외 가보면 우리나라보다 더 최악이다.
[콩고] 끝없는 살인과 약탈....혼돈의 콩고민주공화국
아프리카는 사건, 사고가 너무 많아 웬만하면 다루지 않는데, 콩고에서 살인과 약탈이 난무한다는 뉴스다.
80년대부터 아프리카를 도와주고 많은 캠페인도 벌였는데, 40여년이 지난 지금 아프리카는 변한게 없다.
지금도 TV나 인터넷에 아프리카 구호 광고가 나오는데,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것이다.
이상 2025년 2월 셋째주 해외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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