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둘째주 해외뉴스
2월 9일 ~ 2월 15일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사건·사고가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사건·사고등 부정적인 기사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아니라 어느국가나 다 비슷하고, 지구상에 파라다이스는 없습니다.
[일본] '427cm 눈폭탄', 진짜 사람 잡았다···日서 눈 치우던 노인 8명 사망
일본이 폭설로 인해 눈을 치우다 노인 8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다.
눈도 정도껏와야지 427cm라니...저렇게 많이 오는 지역이면 국가에서 미리 대책을 세워야 하는거 아닌가?
일본은 재난강국이라고 그렇게 떠들어대더니 현실은 시궁창이네.
[일본] 일본 '토끼의섬' 99마리 의문사…사진 작가의 영상에 잡힌 범인
일본 사진 작가가 토끼를 괴롭히고 살해했다는 뉴스다.
민도높은 일본이라고 떠들어대지만 말뿐이라는거.
그나저나 토끼보다 저곳이 생화학무기를 만들던 섬이라는것은 제대로 밝히기는 했을까?
토끼 99마리 의문사보다 저곳에서 만든 생화학무기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까?
그게 더 중요한것 같은데...
[중국] 중국 ‘여론 조작 의혹’ 한국 이어 일본서도 기승…“사회분열 조장 목적”
중국 댓글부대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여론 조작 의혹이라는 뉴스다.
중국뿐 아니라 일본 댓글부대도 마찬가지다.
인터넷을 보다보면 중국, 일본 댓글부대들이 넘쳐나는걸 알 수 있다.
이런것들이야말로 반국가세력이 아닌가 싶다.
[중국] ‘눈 마을’인 줄 알았는데 ‘솜 마을’ …중국 관광객들 분통
중국에서 눈의 마을이라고 해놓고 정작 눈이 없어 솜으로 가짜 눈으로 속였다는 뉴스다.
중국다운 발상이네.
지구에 가짜, 조작, 왜곡, 거짓이 일상인 두 나라가 있다. 중국과 일본.
[중국] “소방차 막은 차 뒤집어”…한국은? [수민이가 궁금해요]
중국에서 화재가 나서 도로의 차를 뒤집었다는 뉴스다.
한국도 관련법이 있지만, 실제 강제처분을 한 사례는 4건에 불과하다는데 강력히 조치했으면 한다.
[대만] "난방 시설 없어"…타이완 '북극 한파'로 하루 만에 78명 사망
대만이 영상 10도 안팎에 추위로 하루에 78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다.
대만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단열에 대한 개념이 없어 영하도 아닌 영상의 날씨에 겨울마다 많은 사람이 추위로 사망한다.
올 겨울에도 벌써 1,300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2023년 150명, 2022년 99명이상, 2021년 126명, 2018년 134명이 영상의 날씨로 추위로 사망했다.
[대만] 대낮에 백화점서 대형 폭발…대만 당국 ”최소 30명 사상”
대만에서 공사중이던 백화점에 폭발이 일어나 4명이 사망하고 많은 부상자가 나왔다는 뉴스다.
어느나라나 안전불감증은 피해갈수가 없구나.
[베트남] 술 한 잔 사 먹었다가 사망 ‘충격’…한국인 방문 1위 한 ‘이 나라’ 무슨 일
베트남에서 가짜 술을 팔아 관광객 2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다.
값싼 메탄올로 술을 만들어서 팔았다는데, 작년 11월에도 관광객 6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래서 후진국에 여행갈때는 조심해야 한다.
[인도] 임신부 성폭행 실패하자…기차 밖으로 밀어버린 남성
인도에서 남성이 임신부 성폭행에 실패하자 기차 밖으로 밀었다는 뉴스다.
임신부는 심각한 부상과 유산을 했다고 하는데, 인도야말로 강간의 왕국이구나.
[영국] 도둑 잡기위해 도둑 고용…英 "도난 통제불능" 무슨일 [세계한잔]
영국에서 매장안에서 절도가 급증하자 절도범을 잡기위해 절도범을 고용했다는 뉴스다.
2023년 절도건수가 43만건인데 99%가 범인을 못잡았다는데, 이정도면 포기한것 같은데...
저것도 이민, 난민자들이라고 변명할건가?
[그리스] “2주간 지진 6천건, 언제 끝날지 예측불허”…‘그섬’ 결국 “비상사태 선포”
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최근 2주간 6,000건이상의 지진이 일어났다는 뉴스다.
1년도 아니고 2주에 6천건이면 섬을 포기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다.
예전 포카리 스웨트의 배경으로 유명했는데...
[독일] 독일 뮌헨서 차량 돌진으로 최소 28명 부상... 주지사 “공격 의심”
독일 뮌헨에서 차량 돌진으로 28명 이상이 부상당했다는 뉴스다.
범인은 아프가니스탄 망명 신청자인 남성이라고 하는데, 이래서 이민, 난민은 함부로 받아서는 안된다.
망명을 신청했으면 모범을 보여야지 범죄를 저지르네.
[프랑스] '술 마시다 날벼락'…프랑스 술집에 수류탄 투척 '12명 부상'
프랑스 술집에서 남성이 수류탄을 던져 12명이 부상했다는 뉴스다.
6명은 심각한 부상이고, 용의자는 수사중이라고 한다.
도대체가 술도 맘대로 못마시는 나라네.
저러니 밤이 되면 돌아다니지 말라는 얘기가 나오지.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수도 51층 빌딩 화재로 큰 불길.. 32명 부상 최소 100명 대피
아르헨티나 ‘핏빛으로 물든 강’
아르헨티나에서 초고층 빌딩의 화재가 일어났고, 강물이 오염되었다는 뉴스다.
초고층 빌딩인데 그나마 사망자가 없어 다행이고, 저 강물은 도대체 어떤 오염물질을 버렸길래 저 모양인지...
[과테말라] [짤막현장] 과테말라서 버스 추락 사고
콰테말라에서 버스가 계곡으로 추락해 55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다.
지난주에는 전세계 대형 인명사고가 많았던것 같다.
이상 2025년 2월 둘째주 해외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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