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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해외뉴스

[주간 해외뉴스] 2025년 3월 셋째주 해외뉴스

by [悠悠自適] 2025.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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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셋째주 해외뉴스
3월 16일 ~ 3월 22일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사건·사고가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사건·사고등 부정적인 기사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아니라 어느국가나 다 비슷하고, 지구상에 파라다이스는 없습니다.

 

[일본] 日, 비축미 이례적 방출에도… 약발 안 받는 ‘가격 안정화’ [세계는 지금]
           공깃밥 한그릇 ‘2490원’···일본 초유의 ‘쌀 실종’ 사태
일본에서 쌀부족에 비축미 방출에도 가격이 불안정하다는 뉴스다.
그래서 공깃밥 가격도 덩달아 오른다는 뉴스다.
이전에도 몇번 포스팅했지만, 일본의 쌀값은 내려가지 않고있다.
이와중에 후쿠시마 쌀 비축비를 방출하면서 원산지 표기를 안한다고 논란이 있다.

 

[일본] 면접서 "남친 있어요? 속옷 무슨 색?"…日여성 구직자 성희롱 경험
일본에서 여성 구직자에 성희롱이 논란이라는 뉴스다.
성진국 일본에서 일상이자 문화인데 새삼스럽게 논란 운운하는것이 더 웃긴다.
여성 인권이 바닥을 치는 나라 일본의 현실이다.

 

[일본] 中만리장성에서 `엉덩이 까고` 사진찍던 日남녀, 당국에 `추방`
중국 만리장성에서 엉덩이 노출을 한 일본 관광객이 추방당했다는 뉴스다.
남에게 폐를 안끼치는 민도높은 일본이라는 정신승리하는 나라답게 노출로서 성진국 일본 문화를 알리는구나.

 

[중국] "38만원 주고 샀는데 알고보니 600원?"···中 짝퉁 크리스털에 소비자 '분노'
짝퉁의 나라 중국에서 짝퉁 크리스털이 논란이라는 뉴스다.
600원짜리 짝퉁 수정이 38만원에 팔았는데,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중국이라 새삼스럽지도 않다.

 

[중국] 중국 광산이 흘린 산성 폐기물에… “1500km 잠비아 강이 죽었다”
아프리카 잠비아에 중국 소유의 광산에서 산성 폐기물 유출 사고가 발생해 강이 죽었다는 뉴스다.
과연 사고인지 의도적인지는 알수 없지만, 지구상에 민폐를 끼치는 족속답네.

 

[중국] 중국이 또…훠궈 냄비에 이어 이번엔 식당 물컵에 소변 받았다 [여기는 중국]
           식당 숟가락으로 강아지 밥 떠먹인 여성.."가족이니 괜찮다?"
           아기용 밀가루에 죽은 쥐? 한 마리도 아니고...발칵 뒤집힌 中
중국 식당에서 물컵에 아이 소변을 받고, 숟가락으로 개 밥을 먹여 논란이라는 뉴스다.
또 아기용 밀가루에서 쥐가 나왔다는 뉴스다.
중국의 위생문제는 어제 오늘일도 아니지만, 매번 나오는 사건, 사고에도 전혀 개선될 기미가 없다.

 

[인도네시아] 울타리 넘고 지붕 질주…인도네시아 교도소서 집단 탈옥[영상]
인도네시아 교도소에서 수십명의 수감자가 집단 탈옥했다는 뉴스다.
문제는 이런일이 해마다 일어난다는 것이다.
후진국이 단지 경제적으로만 못살아서 후진국이 아니다.

 

[인도] 인도 남성들, 하다 하다 ‘원정 성폭행’…남의 나라서 집단강간
인도 남성들이 남의 나라에서까지 집단 성폭행을 했다는 뉴스다.
갈수록 인도가 중국의 민폐를 넘어서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전세계 민폐국 1위 중국을 넘어서는 날은 시간문제인것 같다.

 

[베트남] 베트남 여행가는데 어떡해…'벌써 5명 사망'에 발칵
베트남에서 홍역이 급증하고 있다는 뉴스다.
홍역 환자가 4만명에 사망자가 5명이다.
전세계 홍역 환자가 31만명인데 그중 베트남에서만 4만명이면 8명중 1명은 베트남에 있다는 얘기다.

 

[미국] 부자나라 미국, 길 위의 삶이 늘어간다···‘역대급’ 치솟은 노숙인, 무슨 일?[Datareport]
미국에서 노숙인이 역대급으로 치솟고 있다는 뉴스다.
빈부 격차가 심각해 노숙자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다는데, 한국에서는 노숙인을 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다.

 

[북마케도니아]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 사망자 59명…155명 부상(상보)
북마케도니아 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망자가 59명, 155명이 부상이라는 뉴스다.
인구 208만명의 나라에서 59명이 사망했다면 상당히 큰 피해규모다.

 

[오스트리아] 20대 여교사, 남학생들에 집단 성폭행당하고 임신까지…유럽 경악케 한 청소년 범죄
오스트리아 청소년들이 20대 여교사에게 집단 성폭행과 임신까지 시켜 논란이라는 뉴스다.
또, 마약 구매도 강요한것으로 드러났는데, 여고사도 17세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뒤 임신했다고 한다.
교사나 학생이나 막장이구나.

 

[독일] 트램서 여자 승객에 불붙이고 달아난 괴한…지역사회 충격
독일에서 괴한이 트램 여자 승객에서 불을 붙이고 달아났다는 뉴스다.
최근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는 독일에서 또 일어났다.

 

[독일] 노동력 부족에 경제난… 독일 “공휴일 축소하자”
           “아이스크림 4500원인데 월급은 그대로”…베를린은 파업 중
독일에서 노동력 부족으로 공휴일을 축소하자는 주장에 논란이라는 뉴스다.
한편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그대로라 파업중이라는 뉴스다.
공휴일을 줄이면 GDP가 늘어난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놀거 다 놀면서 월급까지 많이 받으려고 하면 놀보심보 아닌가.
쉴거 다 쉬고 월급까지 많이 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하니 나라가 갈수록 어려월질 수 밖에...


이상 2025년 3월 셋째주 해외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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