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첫째주 해외뉴스
3월 30일 ~ 4월 5일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사건·사고가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사건·사고등 부정적인 기사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아니라 어느국가나 다 비슷하고, 지구상에 파라다이스는 없습니다.
[한국] 헌재 전원일치 尹 파면…"국민신임 배반한 용납불가 중대위법"(종합2보)
지난주에 헌재의 대통령 파면이 결정되었다.
스마트시대에 계엄이라니...
그렇게 반국가세력이라고 떠들더니 본인이 반국가세력이었네.
역대 보수당의 이력을 보면,
이승만(3.15 부정선거, 하야)-박정희(독재정권, 총맞고 사망)-전두환(반란수괴, 사형·무기징역형 선고)-노태우(내란주모, 징역 17년형 선고)-이명박(전과 13범, 징역 17년형 선고)-박근혜(국정농단, 징역 27년형 선고)-윤석열(탄핵, 파면)이다.
이게 보수정권의 실체이다.
[일본] 죽은 쥐 이어 바퀴까지… 전 매장 일시휴점 나선 日 스키야
日 배달음식 봉투 안에 쥐가…데마에칸 “깊이 사과”
지난주에 일본의 쥐 음식에 관해 포스팅했는데, 같은 업체에서 이번에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뉴스다.
또 배달음식 봉투안에 쥐가 나왔다는 뉴스도 있다.
일본에 직접 살아봤다면 쥐나 바퀴벌레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일본이 깨끗하다고? 겉으로만 깨끗한척 하는 일본.
[일본] 화장실 생리대 비치 요구했다가…살해협박 8000건 받은 日의원
일본의 여성 지방의원이 화장실에 생리대 비치를 요구했다가 8,000건의 살해협박을 받았다는 뉴스다.
위생용품 비치는 예산에 따라 비치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하지만 그정도 발언으로 무려 8천건이 넘는 살해협박을 하는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정치에는 무관심하면서 혐오하는것에는 열광인 일본.
[일본] 상의 벗고 "내 여자 돼라" 25세 여배우에 돌진…59세 일본 개그맨 결국
일본에서 59세 개그맨이 생방송중 변태적인 행동을 해서 논란이라는 뉴스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저런 충격적인 행동을 방송에서 그것도 생방송이라는게 참...진정한 성진국이구나.
그리고나서 유튜브에 사과하면 끝인건가?
관련 제작진과 방송국은 전혀 책임이 없다는건지...
[일본] "월급 실화?""휴일도 출근?"…입사 첫날부터 관두는 日 직장인들
“50년후 국가별 1인당 GDP, 한국 21위 일본 45위 전망”
일본에서 입사 첫날부터 관두는 직장인이 많다는 뉴스다.
취업률도 높고, 일자리가 넘친다고 설레발치지만, 정작 실상은 저임금과 블랙기업이 많다는 뜻이다.
일본은 소수의 대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 세후 200만원도 안되는 직장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마치 일본은 질좋은 직장이 넘쳐나는것마냥 포장하기는...
또한 50년후에는 1인당 GDP가 한국 21위, 일본 45위로 전망한다는 뉴스다.
이 수치가 얼마나 정확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추세대로 간다면 일본의 추락은 불보듯 뻔하다.
[중국] "그 집 '훠궈' 안 먹으면 못 견디겠어"···중독성 강한 비결, 진짜 '마약' 넣었다
중국에서 훠궈에 진짜 마약을 넣어 적발되었다는 뉴스다.
중국의 가짜음식, 위생관념은 어제 오늘일도 아니지만, 음식에 마약을 넣다니...중국스럽다.
근데 모르핀이 음식값보다 더 비싸지 않나?
모르핀도 가짜 모르핀인가?
[중국] "회사가 무슨 감옥이냐"···휴대폰·외출 다 금지한 대기업에 中 '발칵'
중국의 대기업이 직원들의 휴대폰 금지를 해서 논란이라는 뉴스다.
중국의 감시, 통제가 새삼스럽지도 않고, 중국이니 가능한 일이다.
대기업이니 이슈가 된거지 소규모 회사라면 뉴스거리도 안되는게 중국이다.
[미얀마] 미얀마 지진 일주일…“얼마나 죽었는지 묻지도 못해”
"중국 시공사, 저질 강철 써"…'지진 붕괴' 태국 빌딩, 서류 은폐 정황도
미얀마 지진이 일어난지 일주일이 넘었고, 사망자가 3천명이 넘었고 정확히 몇명인지도 파악조차 안되는 현실이다.
문제는 이런 현실속에서 내전이 계속되고 있고, 또한 태국에도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그 중심에는 중국업체의 부실시공과 은폐등 비리문제까지도 겹쳐있다.
중국과 손잡는것은 결국에는 독이 된다는것을 진정 모른다는 것인가?
[베트남·태국] 베트남 경제는 달리는데...청년 일자리는 제자리
고학력자일수록 취업 어려움 겪는 태국 청년들
베트남과 태국에서도 청년 일자리는 구하기 어렵다는 뉴스다.
청년인구가 많다는것은 양날의 검이다.
많은 청년인구를 수용할 역량이 없다면 오히려 역효과만 나타날 뿐이다.
이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제조업이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많은 인구가 독이 될 뿐이다.
[인도] 인도 폭죽공장서 또 대형 폭발‥어린이 4명 등 21명 사망
인도 폭죽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21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다.
인구가 많으니 거의 매일 대형 사망사고가 일어나는 인도다.
문제는 이러한 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지만, 사고이후 대책이나 재발생이 되지 않게 해야하는데 인도에서는 과연 해결될지는 의문이다.
[영국] 영국 버밍엄 ‘쓰레기 도시’ 됐다…무슨 일?
최고급 백화점 대표, 女직원 400명 성폭행…그가 죽은 뒤 생긴 일
영국 버밍엄에서 환경미화원이 파업하면서 1만톤의 쓰레기가 방치되었다는 뉴스다.
결국은 근로자의 임금 문제때문이라는건데, 영국이 깨끗한 나라는 아니지 않나.
또한, 영국 백화점 대표가 여직원 400명을 성폭행하고 사망해서 논란이라는 뉴스다.
그래서 배상금액을 제안했다는데, 영국이나 일본이나 성범죄는 섬나라들의 특징인가보다.
[독일] "청소년 보호한다"며 대마초 합법화했더니…1년 지나고 '깜짝'
독일이 지난해 대마초를 허용한 뒤로 마약류 사건이 늘어났다는 뉴스다.
청소년을 보호한다면서 대마초를 합법화한다는게 제정신인가?
마약사건이 안 늘어나는게 이상한거지.
이상 2025년 4월 첫째주 해외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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