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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해외뉴스

[주간 해외뉴스] 2024년 11월 셋째주 해외뉴스

by [悠悠自適] 2024.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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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셋째주 해외뉴스
11월 10일 ~ 11월 16일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사건·사고가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사건·사고등 부정적인 기사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아니라 어느국가나 다 비슷하고, 지구상에 파라다이스는 없습니다.

 

[일본] “요즘 남자들 도쿄로 性관광 간다”…방문객 대부분은 이 나라 남성이라는데
           “주말엔 남자 10명 만나” 日공원 젊은 여성들…충격 실태
일본이 가난하고 싸구려 나라로 전락한 가운데, 도쿄로 성매매 관광을 간다는 뉴스다.
이미 타칭보로 유명했지만, 그 수요 절반이 외국인이고, 외국인의 대부분이 중국인이라는 것이다.
타칭보 여성은 주말에는 10명도 만난다는 뉴스다.
일본은 이렇게 된거 타칭보를 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 관광상품으로 개발해라.

 

[일본] 식료품값 치솟는 일본…엥겔계수 G7 중 1위
일본이 주요 7개국(G7) 가운데 엥겔계수가 가장 높다는 뉴스다.
엥겔계수란 전체 생계비 중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하는데, 엥겔계수가 높다는것은 가계소득이 낮다는것을 의미한다.
즉, 소득은 낮은데 식비는 많이 들어간다는것이다.
엔화약세로 원자재와 물가는 올라가는데, 급여는 오르지 않으니 당연히 엥겔계수가 높으니 가난하고 싸구려 일본이 될 수 밖에...

 

[일본] 일본, 곰 피해 급증하는데...엽사들 "더 이상 협조 안 해!"
           허벅지, 심장도 뚫는다… 발정기 사슴뿔 주의보 [방구석 도쿄통신]
일본에서 야생곰과 사슴에 의해 피해가 급증한다는 뉴스다.

거기에 일본 수렵단체가 낮은임금과 처우불만으로 퇴치협조를 거부한다고 한다.
갈라파고스답게 동물들도 설쳐대는구나.
기존에도 원숭이, 까마귀들도 나대더니,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일본] "세계화 역주행" 일본, 영어 능력 지수 92위로 역대 최저…한국은?
일본이 2024년 세계 영어 능력 지수에서 92위로 전락했다는 뉴스다.
일본이 영어못하는 나라인건 다 아는 얘기이고, 우리나라가 50위, 중국이 91위이다.

 

[일본] 日경제 다시 부진 흐름…생계형 신종 범죄에 성매매까지 '기승'
일본 경제가 다시 부진하고, 범죄와 성매매까지 기승한다는 뉴스다.
30년째 폭망중인 일본경제가 마치 좋아진것처럼 왜곡뉴스를 쏟아내더니 현실은 시궁창이네.
이런 뉴스에 항상 일본은 경제대국이니 한국 걱정이나 하라는 일뽕댓글부대들이 있지.
현실은 외면하고, 일본 부정적 기사만 나오면 부들부들대는 일뽕 모지리들.

 

[중국] ‘인구대국’ 뺏긴 중국, 미국 유학생 1위도 이 나라에 내줬다
중국이 인도에게 미국 유학생 1위 자리를 내줬다는 뉴스다.
미국에서 유학중인 학생분포를 보면, 인도가 33만 1602명으로 1위이고, 중국이 27만 7398명으로 2위다.
대한민국이 43,149명으로 3위, 캐나다가 28,998명으로 4위, 5위부터 대만, 베트남,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브라질, 네팔순이다.
일본은 13,959명으로 13위다. 일본의 갈라파고스는 갈수록 심해지는구나.

 

[중국] "암 치료비 없다" 中남성, 기부금으로 '1억' 넘는 아파트 샀다
중국에서 암 치료비가 없어 기부금을 받은 남성이 그 돈으로 아파트를 사서 비난이라는 뉴스다.
가짜가 일상인 중국에서 뭘 믿고 기부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중국] [글로벌D리포트] "졸업도 못하고, 돈도 못받고"…중국서 또 무차별 흉기 난동
최근 중국 묻지마 범죄 뉴스 포스팅을 자주 했는데, 이번에도 무차별 흉기난동이 일어났다는 뉴스다.
해외자본이 멱살잡고 끌어올린 중국 경제가 해외자본이 빠져나간 이후 경제가 폭망중인데, 이런 부작용으로 여러 범죄가 넘쳐나는 현실이다.

 

[사우디] "올해만 외국인 100명 넘게 사형"…사람 목숨 파리 같은 '이 나라' 어디?
사우디에서 올해만 외국인이 100명넘게 사형당했다는 뉴스다.
남의 나라까지 가서 범죄를 저질렀으면 죄값을 받아야 하는건 당연하고, 그 범죄가 마약관련이라면 할말이 없지.
우리나라도 사형제를 다시 부활시켰으면 한다.

 

[세계] [세계를 보다]이웃 간 비극 불러…세계 곳곳 층간 소음 분쟁
우리나라 층간소음 문제로 여러 갈등과 사회문제가 되고 있지만, 다른 나라라고 해서 층간소음이 없는건 아니다.
다른나라도 마찬가지고 별다르지 않다.
마치 우리나라만 문제인것처럼 떠드는것은 자신이 무식하다는 얘기밖에 안되는것이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뉴스나 언론에서 자주 보도하니 그럴뿐이지, 해외는 뉴스거리도 안되는 차이가 있을뿐...

 

[미국] 마트 당근서 대장균 '득실'…美 1명 사망·39명 식중독
미국에서 대장균에 오염된 당근으로 1명이 사망하고 39명이 식중독에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는 뉴스다.
유튜브나 방송을 보면, 해외는 육류, 채소, 과일등 식료품이 저렴하다고 하는데, 물론 우리나라보다 저렴한것은 맞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중간유통도 문제지만, 법과 규제가 까다로워 그만큼 농,축산업이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해외 육류, 채소, 과일등 겉으로 보기에는 별차이 없겠지만, 식약처나 농식품부 기준에는 한참 미달인것들이 많다.
그래서 한국 수입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는것이고...

 

[영국] '손흥민에 인종차별' 발언 대가는…7경기 출전정지에 벌금 1.7억원
           '손흥민 안중에도 없나' 토트넘, '벤탄쿠르 징계'에 항소 고려…"당혹감+좌절감 느끼는 것으로 보여"
손흥민에 인종차별 발언을 한 우루과이 벤탄쿠르가 징계를 받았다는 뉴스다.
인종차별은 어떤 이유로도 용서가 안되지만, 우루과이 따위가 인종차별을...어이가 없다.
우리보다 잘살고나서 비판을 하던 비난을 하면 이해라도 가지만, 지지리도 못살면서 뭔 인종차별인지.
문제는 토트넘도 이걸 인정하고 받아들여야지 징계가 과하다고 항소를...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났으면 좋겠다.

 

[영국] “애들 점심값도 부족한데”...짜증왕 대관식에 1200억이나 써야하나? 냉랭해진 이 나라
영국 국왕이 대관식에 1,270억을 사용해서 비판을 받고 있다는 뉴스다.
스마트시대에 웬 왕노릇인지.
영국의 빈곤층이 1,200만명이고, 그중 어린이만 360만명이라는데 저런데 돈을 쓰니 빈곤층이 늘어나지.


이상 2024년 11월 셋째주 해외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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