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셋째주 해외뉴스
1월 12일 ~ 1월 18일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사건·사고가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사건·사고등 부정적인 기사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아니라 어느국가나 다 비슷하고, 지구상에 파라다이스는 없습니다.
[일본] “日 후지TV 편성부장, 여성 아나운서 성상납 시키려 했다”
“여자 옆 낮잠 30000원, 무릎베개 9000원“…‘정서적 친밀함’ 파는 日 카페
성진국답게 일본 여성 아나운서 성상납 의혹과 변태적 행위를 하는 카페에 대한 뉴스다.
일본의 성상납 문제는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더 웃긴건 저 여자도 해결금으로 8억4천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또한, 파파카츠와 타칭보도 모자라 말이좋아 친밀한 스킨십이지 변태스런 카페도 새삼스럽지 않다.
[일본] "1707년 분화 때와 완전 다르다"...'후지산 폭발' 가정한 日 전문가 [지금이뉴스]
日, 또 '대지진' 공포…"언제 터져도 안 이상해" 섬뜩한 경고 [김일규의 재팬워치]
일본 대지진과 후지산 폭발 가능성이 높다는 뉴스입니다.
과거사에 대한 반성, 사과도 없는 일본에는 천벌만이 답입니다.
임진왜란과 끝없는 침략, 그리고 식민지 시절 우리 선조들이 받았던 고통을 생각하면 결코 용서가 안됩니다.
[일본] "3년간 일하다 몰래 나간 횟수만 633번"···근무지 이탈 日 공무원, 결국
일본 공무원이 근무시간중 633번이나 근무지를 이탈해서 면직되었다는 뉴스다.
일본인은 정직하고 착하다고 말하던 누구는 지금 구속되었는데, 아직도 이런 썩어빠진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30%나 된다는것이 한심할 뿐이다.
[중국] 中, 2024년 인구 14억 800만 명…3년 연속 감소, “부자되기 전 늙는다”
중국의 인구가 3년 연속 감소했다는 뉴스다.
지난해보다 139만명이 줄었고, 2년전에는 208만명이 줄었다고 한다.
인구가 많으니 1년에 웬만한 광역시 인구가 감소하네.
[중국] 이번엔 ‘물 전쟁’...중국·인도, 세계 최대 수력댐 건설 놓고 격돌 조짐
중국과 인도가 수력댐으로 갈등이라는 뉴스다.
최악의 민폐국가 중국과 신흥 민폐국으로 떠오르는 인도.
그러나 칼자루는 중국이 갖고 있다.
미국도 무시하는 중국이 인도정도야 뭐...
[중국] "반납해, 다 같이 나누자"···회사서 준 복권 '12억' 당첨된 직원 "내가 왜?"
중국 회사에서 직원에게 나눠준 복권이 1등 당첨이 되자 회사가 반납해서 나누자고 해서 논란이라는 뉴스다.
문제는 이미 복권 발표가 된 상태에서 낙첨된 복권만 직원에게 주라고 했는데, 담당자가 실수로 1등 당첨 복권을 줬다는데, 이말도 의심이 간다.
1등이 당첨되었으면 대표가 챙겼을텐데 그걸 담당자에게 줬다고?
뭐든 가짜, 조작, 왜곡, 은폐가 일상인 중국이라 뭐든 믿을수가 없다.
[대만] 한국보다 기온 높은데…한파에 437명 사망한 대만, 무슨 일?
대만에서 올해들어 11일동안 영하도 아닌 영상 6도의 날씨에 437명이 추위로 사망했다는 뉴스다.
대만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단열개념이 없어 겨울에 추위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2023년에 150명이상, 2022년에 99명이상, 2021년에 126명, 2018년에 134명이 영상의 날씨에 추위로 사망했다.
[대만] “저는 중국인이 아닙니다”… 대만인 관광객들이 붙인다는 스티커, 뭐길래
대만관광객이 중국인이 아니라는 스티커를 붙인다는 뉴스다.
그들도 중국인의 민폐행동을 의식하는데, 그렇다고 짜장이나 짜파게티가 라면은 아니잖아.
[인도] 인도 '황소 길들이기 대회'서…7명 사망·400여명 부상
금지논란이 있었던 인도 황소 길들이기 대회에서 올해도 많은 희생자가 나왔다는 뉴스다.
더구나 인도는 소를 숭배한다는데 저게 뭐하는 짓인지.
[베트남] 화물차 짐칸에 숨어 ‘무단이탈’ 시도…베트남인 무더기 적발
제주도에 입국해서 불법 체류자가 되기 위해 이탈한 베트남 11명이 적발되었다는 뉴스다.
제주도 무비자 입국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러시아] 러 '오징어게임' 불법으로 보고 "너무 잔인해, 못 보게 해야"
러시아에서 오징어 게임이 잔인해서 시청 차단조치를 해야 한다는 뉴스다.
웃긴건 러시아는 넷플릭스가 차단되어 불법으로 시청하는 주제에 뭘 잔인하다고 못보게 한다는 건지...
중국처럼 도둑시청하면서 말은 많구나.
[스위스] 스위스 여성 징병제 검토…"군대 인력난 용납할 수 없다"
스위스가 군대 인력난으로 여성 징병제를 검토한다는 뉴스다.
전쟁나면 여자이고 약자라고해서 미사일이나 총알이 피해가진 않는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에 여성 징병제를 찬성하는건 아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오히려 여성 징병제로 인해 사회적 비용과 갈등이 더 커질뿐이다.
그래서 차라리 여성(남성 미필도 포함)에게 18개월간 국방세를 도입해서 금전적으로라도 국방의 의무를 했으면 한다.
평생 국방세를 내라는것도 아니고, 18개월동안만 내는것이니 병역 세수도 확보하고 그 비용으로 장병들의 처우도 개선하고...
[프랑스] 무료 강연했다가… 파리 극장, 불법이주민 ‘점거’
프랑스 극장이 불법 이주민을 위해 무료 강연을 했다가 오히려 이들에게 극장이 점거되었다는 뉴스다.
이래서 불법 이민자는 철저히 추방해야 되고, 이민자는 심사 숙고하여 결정해야 된다.
[아프리카] 이민자 태운 보트, 서사하라 앞바다에서 전복…50여명 익사 가능성
서아프리카에서 스페인으로 가던 이민자 보트가 전복되었다는 뉴스다.
위의 뉴스에서 보듯 불법 이민은 차단해야 한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는 말은 괜히 있는것이 아니다.
[아르헨티나] [자막뉴스] 한복 입으려 '웨이팅'... 아르헨티나 한류 축제 '인파'
아르헨티나에서 한류가 인기라는 뉴스다.
한류가 거품이고 국뽕이라는 말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특정 국가의 축제가 있나?
마트에 특정 국가의 제품을 쉽게 볼수 있나?
이정도면 국뽕을 떠나 인지도가 상승한것은 사실이다.
[볼리비아] '15세 소녀 인신매매' 볼리비아 전 대통령, 체포 영장에도 지지자 뒤에 '꽁꽁'
볼리비아 전 대통령이 범죄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지지자 뒤에 숨었다는 뉴스다.
한국의 윤씨가 볼리비아 대통령 수준이랑 똑같구나.
한순간에 국격이 3류가 되었네.
이상 2025년 1월 셋째주 해외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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