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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해외뉴스

[주간 해외뉴스] 2025년 1월 넷째주 해외뉴스

by [悠悠自適] 2025.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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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넷째주 해외뉴스
1월 19일 ~ 1월 25일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사건·사고가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사건·사고등 부정적인 기사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아니라 어느국가나 다 비슷하고, 지구상에 파라다이스는 없습니다.

[일본] “韓 대통령 5명 중 文만 무사”…‘尹 독방 미니어처’ 만들어 보도한 日
일본에서 내란수괴보도를 하는데 갈라파고스답게 미니어처를 만들었다는 뉴스다.
아날로그 나라답게 저걸 미니어처로 만들다니...
그리고 구속되어 감방에 간 대통령은 모두 일본 니들이 지지해온 국짐당 소속들이다.

 

[일본] "밥도 주고 치료도 공짜"…日 노인들, 일부러 범죄 저질러
일본 노인들이 일부러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간다는 뉴스다.
가난하고 싸구려 일본의 현실이지.
한국의 노인빈곤율 운운하지만 우리나라 70대이상 노인들은 국민연금등 노후대책이 없는 세대라 당연한거고, 지금 노인에 진입한 세대들은 부유한 편이다.

 

[일본] '가족 사랑' 그 투수가 불륜이라니…상대는 'AV 여배우', 日 발칵
일본 프로야구 선수가 AV 배우와 불륜이라는 뉴스다.
지난주 후지TV 성상납 문제로 논란이라고 했고, 불륜은 일본의 일상이자 문화인데 뭔 발칵했다는건지.
성진국 일본은 법적, 도덕적으로 깨끗한 나라인척 하는게 더 웃기다.

 

[일본] 일본 버스정류장에서 흉기 난동…1명 사망·2명 부상
          "버스비 냈다니까"···日 버스기사 폭행한 한국인 여성 체포, 무슨 일?
일본 버스정류장에서 흉기난동으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나왔다는 뉴스다.
얼마전에도 기타큐슈 맥도날도에서도 칼부림 사망사고 났었는데, 일본은 민도가 높고 범죄율이 낮다는 되도않는 말을 하는 일뽕들이 있지.
또, 일본에 여행간 한국여성이 버스요금 때문에 기사를 폭행해 체포되었다는 뉴스다.
일본 좋아서 간 일뽕들이 정작 일본에서 사고치는구나.

 

[중국] 중국, 주하이 차량돌진·대학 칼부림 범인들 사형 집행
지난 11월 중국에서 발생한 강력범죄에 대한 사형이 집행되었다는 뉴스다.
중국은 극혐하지만, 저런 범죄에 대한 단호한 법집행은 우리보다 낫네.

 

[대만] 대만 의료계, 청소년 성병 증가에 주의 당부
대만에서 청소년 성병이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다.
일본을 모국으로 삼는 대만이 성병도 따라서 증가하는구나.
문제는 성인을 넘어 청소년까지 감염되고 있다는것이다.

 

[대만] 대만 6.4 지진, 15명 다쳐… TSMC 근로자들 긴급대피
대만에서 6.4의 지진이 발생해 15명이 부상했다는 뉴스다.
지난주에 영상 6도 한파(?)로 500여명 사망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지진이네.
중국, 일본, 대만에 비해 거의 지진이 없는 한국은 다행이다라는 생각이다.

 

[태국] 태국, 5년째 인구 줄어…작년 출생인구 75년만에 최소
전세계가 공통적인 저출산 문제에 태국도 저출산이 문제라는 뉴스다.
태국의 출산율은 1.0명으로 초저출산 국가로 분류되었다.
우리가 출산율 운운할 자격은 없지만, 그나마 9년만에 올해 출산율이 반등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 대표 신혼여행지 발리가 ‘쓰레기 섬’으로 전락했다
인도네시아 발리가 쓰레기 섬으로 전락했다는 뉴스다.
문제는 관광객에게 관광세를 받고 있으면서 개선할 의지도 없다는 것이다.

 

[미국] 트럼프 취임사 분석해 보니… “통합 사라졌고, 복수 정당화했다”
           트럼프 관세전쟁..中·캐나다·멕시코 이어 EU까지 '전방위 압박'
지난주에 트럼프가 취임했는데, 대대적인 관세로 복수를 시작했다는 뉴스다.
이는 지구상 어느나라도 피해갈 수 없으며, 트럼프는 더이상 재선이 없기에 더 하고싶은대로 할것이다.
과연 앞으로 4년동안 어떤 정책과 결정을 해야하느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달라질것이다.

 

[캐나다] 캐나다라고 반반은 아냐…집안일 60%는 여성·30% 남성[통신One]
캐나다에서 집안일의 60%는 여성이, 30%는 남성이 한다는 뉴스다.
집안일은 모두 공평하게 하는것이 맞는것인데, 서양이라고 해서 별반 나을게 없다는 것이다.

 

[유럽] '주4일' 근무제 도입했더니 놀라운 결과…효과 놓고 치열한 논쟁
유럽에서 주4일 근무제에 대해 찬반논란이는 뉴스다.
4일근무만해도 생산성이 높고, 임금과 기업유지에 영향이 없다면 좋겠지.
하지만, 유럽은 알다시피 근무시간 짧아서 경쟁력이 떨어져 전체적으로 하락세인데 주4일제라...글쎄...

 

[영국, 독일] 평등법에도 불구… 짙어지는 영국 내 인종차별의 그림자
                    독일, 이민자 둘러싼 갈등…인종 혐오 분위기 '수면 위'로
                    독일 공원서 이민자 흉기 난동… 2세 유아 등 2명 사망
영국, 독일등 유럽의 나라들이 이민자등 인종차별이 논란이라는 뉴스다.
급기야 독일 공원에서 이민자가 흉기를 휘둘러, 유아등 2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다.
쉥겐조약으로 EU국가간 이동이 자유로우니 이민자들의 문제도 그만큼 넓게 퍼질수 밖에...
개인적으로는 EU정책이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은것 같다.

 

[영국] 영국 교도소 포화에 ‘가택 봉쇄’ 방안 다시 수면 위로
영국 교도소가 포화되어서 가택 구금 방안을 추진이라는 뉴스다.
교도소가 부족하면 새로 지을 생각을 해야지 뭔 가택구금을 한다는건지.
감시는 경찰이 24시간 집밖에서 지켜보나? 그 비용은 누가 공짜로 주나?

 

[튀르키예] 튀르키예 호텔 화재로 76명 사망…'국가 애도의 날' 선포
                  '100명 넘게 사상' 튀르키예 호텔 화재에 "인재" 지적…소방서장 체포
튀르키예에서 호텔 화재로 78명이 사망하고 51명이 부상당했다는 뉴스다.
하지만 소방 당국의 부실한 조치로 소방서장등 11명이 체포했다고 한다.
어느나라나 대형사고 뒤에는 인재가 뒤따른다.

 

[이탈리아] "임신했다" 거짓말…신생아 납치해 출산파티 연 伊부부
이탈리아에서 거짓으로 임신을 했다고 하고 신생아를 납치했다가 붙잡힌 부부라는 뉴스다.
더 웃긴건 남자아이라고 거짓말을 했는데, 여자아이를 납치했고, 거기에 파티까지 했다니...어이가 없다.

 

[브라질] 지난해 브라질 화재 피해, 남한의 3배 규모...전년보다 79% 증가
지난해 브라질에서 화재 피해의 면적이 우리나라의 3배 규모라는 뉴스다.
이러니 지구환경이 좋아질리가 있겠나.
아무리 우리가 분리수거 열심히 한들 밑빠진 독에 물붓기란 생각이 든다.


이상 2025년 1월 넷째주 해외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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